@+전문醫 숨기고 개업하는 醫師들 및 돈찾아 간판바꾸는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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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4,060회 작성일 2014-12-16 04:27본문
- ‘돈되는 환자 찾아 전과’ …전문의 간판 내리는 의사들
- 의료·건강
- 2014.12.14 20:30
- 충당한다. 더구나 이미 개업한 병원이 차고 넘친다. 상황이 이런데 정부가 대형병원에 환자가 더 몰리게 할 원격의료까지 허용한다니 내과 기피 현상이 가속화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김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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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의 기초’ 내과마저 미달…성형외과·피부과로 몰려
- 의료·건강
- 2014.12.14 20:33
- 기피과로 꼽혀온 산부인과에 올해 158명이 지원해 정원(150명)을 넘겼는데, 의대생 가운데 여성 비율이 크게 높아져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김양중 의료전문기자 himtrain@hani.co.kr
- 기피과에 수당·진료 수가 인상책 내놨지만…“수익 높은 과에 쏠림, 근본적 해소 어려워”
- 의료·건강
- 2014.12.14 20:31
-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개업이 쉽고 수익성이 높은 진료과로 쏠리는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는 어렵다”고 털어놨다. 김양중 의료전문기자
- 의료사고·과잉진료 막으려면 “급여·비급여 수익차이 없애야”
- 의료·건강
- 2014.12.14 20:27
- 을 정비하는 것도 비뇨기과를 살리는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양중 의료전문기자
- 의사 찾아 ‘서울행’…‘5분 진료’ 위해 기차 타는 지방
- 환자들
- 의료·건강
- 2014.12.14 16:06
- 계속 방치한 결과가 외과 기피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짚었다. 김양중 의료전문기자, 박수지 기자 himtra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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