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수 재판관,'극좌 세력'땜-사라진 ^進步의 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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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3,883회 작성일 2014-12-22 00: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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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해산 후폭풍… 정부·진보 대립 격화
세계일보 A11면 1일전 네이버뉴스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이후 진보단체와 정부의 대립이 격화하고 있다. 경찰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그동안 미뤄뒀다가 왜 하필 통진당 해산 결정 직후에 압수수색을 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느냐는 의구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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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종북,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정당 해산은 정치자유 사회통합 저해”[서울신문] 2014.12.20 (토) “우리가 오랜 세월 피땀 흘려 어렵게 성취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성과를 훼손하지 않아야 한다.” 19일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에 참여한 헌법재판관 9명 가운데 김이수(61 사법연수원 9기 민주통합당 추천) 재판관만이 유일하게 반대 의견을 냈다. 통합진보당의 목적과 활동 |
[통합진보당 탄생과 소멸] 파벌에 쓸려 간 가치 [서울신문] 2014.12.20 (토) ‘파벌’. 통합진보당 전신인 민주노동당의 시작(2000년)부터 끝(2008년)까지를 다룬 책의 제목이다. 1980년대 사회주의 정치 사회운동에서 이어져 온 다양한 정파 조직들이 연합해 건국 이후 최초 원내 정당을 탄생시킨 동력도, 서로 타협하지 못한 채 이후 진보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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