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수 재판관,'극좌 세력'땜-사라진 ^進步의 가치는? > 자유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검색

자유

자유

^김이수 재판관,'극좌 세력'땜-사라진 ^進步의 가치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3,883회 작성일 2014-12-22 00:29

본문

 
 
 
“종북과 확실히 결별
종북과 확실히 결별하고 민생 살피며 국민신뢰 얻어야 세계일보 A6면 TOP 1일전 네이버뉴스 ‘진보정치 진로’ 전문가 제언 “종북프레임 맞춰 위기 자초 北인권은 한마디도 못하다니 北 세습체제 용인 말이되나 비민주적 당 운영 고립 심화 이념아닌 생활진보로 나아가야 핵심인사 재편 논의서 배제도”...
 
 
 
*************************************
 
 
통진당 해산 후폭풍정부·진보 대립 격화
세계일보 A11면 TOP 1일전 네이버뉴스
통합진보해산 결정 이후 진보단체와 정부대립격화하고 있다. 경찰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그동안 미뤄뒀다가 왜 하필 통진당 해산 결정 직후에 압수수색을 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느냐는 의구심을...
 
***********************************
 
 
 
“진보당=종북,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정당 해산은 정치자유 사회통합 저해”[서울신문] 2014.12.20 (토) “우리가 오랜 세월 피땀 흘려 어렵게 성취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성과를 훼손하지 않아야 한다.” 19일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에 참여한 헌법재판관 9명 가운데 김이수(61 사법연수원 9기 민주통합당 추천) 재판관만이 유일하게 반대 의견을 냈다. 통합진보당의 목적과 활동
 
 
 
 
 
 
 
 
[통합진보당 탄생과 소멸] 파벌에 쓸려 간 가치 [서울신문] 2014.12.20 (토) ‘파벌’. 통합진보당 전신인 민주노동당의 시작(2000년)부터 끝(2008년)까지를 다룬 책의 제목이다. 1980년대 사회주의 정치 사회운동에서 이어져 온 다양한 정파 조직들이 연합해 건국 이후 최초 원내 정당을 탄생시킨 동력도, 서로 타협하지 못한 채 이후 진보당(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47건 47 페이지
자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57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6 2014-12-25
3356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2014-12-25
3355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2 2014-12-25
3354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2014-12-24
3353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2014-12-23
열람중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4 2014-12-22
3351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2014-12-22
3350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2014-12-21
3349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6 2014-12-20
3348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2014-12-20
3347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2 2014-12-19
3346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2014-12-18
3345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0 2014-12-16
3344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2 2014-12-16
3343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0 2014-12-15
게시물 검색

34919 대전시 중구 대흥로121번길 8 대전고동창회관 2층 | 회장 : 이왕구
전화 : (042) 257-0005 | 팩스 : (042) 257-0518 | 메일 : daego@daego.kr
Copyright 2001~2024 대전고등학교총동창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