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안 독소 빼기- [통풍] 대비! 및 [老眼]방지-V-D 보충! > 자유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검색

자유

자유

몸안 독소 빼기- [통풍] 대비! 및 [老眼]방지-V-D 보충!

페이지 정보

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131회 작성일 2015-03-10 09:10

본문

 
 
 
 
 
 
 
 
 
 
지적인 작업자를 위한 눈 스트레칭
 
도서출판 마티|도서출판 마티|
 
 
 
입력2015.03.06 15:07|수정2015.03.06 15:11
 
 
 
 
눈 스트레칭이란, 안구와 전신을 위한 체조에 혈액순환을 활성화하는 지압, 체온을 따뜻하게 올리는 다양한 방법을 조합하여 고안해낸 종합적인 시력 향상법이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운동이 부족해지면 당연히 대사나 혈액순환이 악화된다. 이때 눈도 영향을 받는데, 컴퓨터 화면에 집중하느라 눈을 깜빡이지 않고 작업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눈 주변의 혈액순환이 특히 악화된다. 그래서 몸이 피곤하거나 눈이 아플 때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게 되는 것이다.

눈 건강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눈 주변의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산소나 영향이 원활히 공급되어 눈이 가진 본래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눈 스트레칭의 기본은 안구를 상하좌우로 움직이거나 굴리거나 혹은 앞으로 내밀거나 집어넣는 동작으로, 안구 주변 근육을 단련하는 방법이다. 일상생활에서 좀처럼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일부러 움직여단련하는 것으로, 직접 해보면 그 느낌을 알 수 있다.

시력 약화, 특히 노안은 결국 눈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는 현상이기 때문에 안구를 부지런히 움직이는 동작은 시력 회복을 위한 기본적인 습관이다. 눈 스트레칭은 즉각적으로 효과가 나타나지만 한 번으로 끝내면 안 된다. 긴가민가 하는 마음을 잠시 접고 시력 측정 후 정확한 목표를 정해 놓고 꾸준히 실천하면 분명 원하는 눈 건강과 시력을 되찾을 것이다.

* 주의할 점
_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빼고 시작한다.
_ 눈 운동은 지나치면 오히려 눈에 부담을 준다. 책에 표기한 방법과 회수를 지킨다.
_ 동작 중에 통증이나 기타 다른 위화감이 더 커진다면 즉시 중지하고 서둘러 안과 진단을 받자.

* 눈 건강을 지키는 연습 1
책을 눈높이로 들어 올리고 얼굴은 고정한 채 눈만 움직여 길을 찾자.

* 눈 건강을 지키는 연습 2

* 눈 스트레칭 1: 빙그르르 회전시키기 - (3세트)
눈을 누워 있는 8자 모양으로 그리듯이 움직인다. 3세트 실시하고, 반대방향으로도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한다.

* 눈 스트레칭 2: 사자 얼굴 - (3세트)
숨을 내쉴 때 척추는 곧게 펴 위로 올리고 배를 집어넣고 마지막 숨까지 토해내는 것이 포인트!

(1) 가슴 가득 숨을 마신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양손을 허벅지 위에 둔다. 허리를 조금 들고 상체를 약간 앞쪽으로 기울인다. 이 상태에서 눈을 감고 양팔을 곧게 내려 쭉 펴고 허벅지를 누르면서 숨을 크게 들이마신다.
(2) 혀를 내밀면서 시선을 올린다. : 배를 집어넣으면서 입을 크게 벌리고 혀는 가능한 한 길게 내밀면서 숨을 마신다. 동시에 눈은 곧게 위쪽을 향한다(여기까지 1세트).
 
 
*******************************************************
 
 

몸 안의 독소 빼는 '디톡스' 음식 8가지

 
 
 
 
 
파이낸셜뉴스

우리가 먹는 음식뿐만 아니라 공기, 화장품, 심지어 스트레스 호르몬에 의해서도 각종 생활독소는 우리 몸 속에 쌓인다. 체내에 쌓인 독소는 우리 몸 건강에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는 것은 다이어트와 피부건강은 물론 특히 나이보다 젊어보이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체내 독소를 배출하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디톡스 다이어트법이 인기를 끄는 것도 바로 그 이유 때문.

이에 건강전문 웹사이트 스키니엠에스(Skinny Ms)닷컴은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는 디톡스 식품 8가지를 소개했다.

■ 해조류 = 미역, 다시마, 켈프(다시마과) 등 해조류에는 요오드와 칼륨 함량이 풍부해 간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줘 독소 배출 기능을 높여준다. 또한 해조류에는 좋은 섬유질인 알긴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발암물질 배설에도 효과가 있다.

■ 아티초크 = 아티초크에는 대표적인 간 항산화제인 실리마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우리 몸에서 독소를 배출하는 간 속 효소를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또 아티초크에 함유된 사이나린은 간기능 강화, 담즙분비 활성화, 당 조절 등에 효능이 있다.

■ 생강 = 생강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 해독 효능도 뛰어나다. 또한 몸을 따뜻하게 하고 발한·배뇨를 촉진해 체온을 높이고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아보카도 = 아보카도는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 활동과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준다. 아보카도 한 개에는 섬유질 하루 섭취 권장량의 54%가 들어있다. 아보카도 속 천연 섬유질은 창자벽을 청소하는데도 탁월한 역할을 한다.

■ 근대 = 근대는 최고의 디톡스 식품으로 꼽을 수 있다. 근대에는 비타민, 미네랄, 마그네슘, 아연, 철,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독소 배출과 해독에 효과적이다.

■ 파인애플 = 아보카도 이상으로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 바로 파인애플이다. 또한 파인애플에는 소화효소인 브로멜라인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체내 나트륨 수치를 조절해 배에 가스가 차는 것을 막아준다.

■ 사과 = 사과에는 펙틴이 풍부해 소화과정에서 생기는 독소를 배출하고 몸을 깨끗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 계피 = 계피에는 철, 칼슘,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계피는 체내 독소를 배출하기 쉽도록 땀을 내고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김주연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귀족병 '통풍' 여름에 빈발…

 

통증 주범은 ''

 
 
 
국내 9개 대학병원 환자 330명 분석결과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황제병' 또는 '귀족병'으로 불리는 통풍은 우리나라에서 40%가량이 여름철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통증 악화를 호소하는 통풍 환자 10명 중 7명은 그 원인이 술 때문으로 분석됐다.

가천대 길병원 류마티스내과 백한주·최효진 교수팀은 국내 9개 대학병원에서 통풍으로 진단받아 치료 중인 33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국인의 통풍 발생 계절성에 관한 연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통풍은 음식물이 대사되고 남은 '요산'이 몸속에 쌓이면서 발가락 관절, 발목관절이나 다리 등에 염증성 통증을 나타내는 질환이다. 통풍으로 발생하는 통증은 통풍이라는 이름처럼 어른도 울릴 만큼 심한데, 전체 통풍 환자의 90% 이상이 엄지발가락에 관절염 증상을 호소한다.


연합뉴스

이번 연구결과를 보면 조사 대상자의 평균 나이는 52.2세, 평균 유병 기간은 26.8개월이었다. 성별로는 남성(318명)이 여성(12명)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남성 환자가 더 많은 것은 남성은 나이가 들수록 신장에서 요산을 제거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반면 여성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요산 제거능력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통풍이 발생한 계절은 여름(6~8월)이 36.7%로 가장 많았고, 이 중에서도 6월에 전체 환자의 15.6%가 집중됐다. 이어 봄(25.4%), 가을(20.7%), 겨울(17.2%) 순이었다.

이 같은 통풍 발생의 계절적 차이는 외국의 논문에서도 확인된다. 미국과 이탈리아에서는 봄에, 호주에서는 가을에, 이스라엘에서는 봄과 여름에, 영국에서는 여름에 발병이 잦다는 분석이 나와있다.

하지만 이런 계절적 차이와 증상 악화의 이유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신체활동의 증가에 원인이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혈청 내 요산이나 지질, 코티솔 등의 농도와 음식섭취의 변화, 음주, 체온, 감염 등도 원인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요산 저하제 치료 중 통풍 증상이 악화한 5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가장 큰 악화 원인으로 음주(72%)가 지목됐다.

통풍에 술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알코올이 혈중 요산의 합성을 증가시키고, 소변으로 배설되는 것도 억제해 급성 발작의 발생률을 높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통풍을 예방하고, 증상의 악화를 막으려면 일단은 무조건 금주하라고 지적한다.

최효진 교수는 "통풍의 증상과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급성기 환자 일부는 걷지를 못하거나 밥도 먹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각하다"면서 "만약 통풍 증상으로 의심되거나 급성기 진단을 받았다면 술의 종류에 상관없이 금주하고, 육류와 해산물을 줄이는 등의 절제된 식생활을 하는 게 좋다"고 권고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대한의학회지(JKMS) 3월호에 발표됐다.
 
 
 
*****************
 
 
 
 
 
 
 
비타민D 제공하는 식품 5
 
 
 
 
 
코메디닷컴|권순일|입력2015.03.09 08:11
 
 
 
 
 
 
 
 
고등어, 장어, 표고버섯...

햇빛은 건강에 '양날의 검'으로 작용한다. 햇빛의 자외선은 피부를 빨리 늙게 하고 피부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반면 우리 몸은 햇빛을 받아야 비타민D를 몸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비타민D는 뼈를 강하게 하고 키를 크게 하는 효과가 있어 '성장 비타민'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밖에서 많이 뛰어 노는 아이들이 집에만 있는 아이들보다 키가 더 크다는 연구도 있다. 또 비타민D는 감기를 예방하고 우울증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최근 햇빛이 피부암을 유발한다는 기존의 생각은 다소 과장됐다는 연구결과도 나오고 있지만 자외선이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하다.

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햇볕을 쬐는 대신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다. 미국의 폭스뉴스가 햇빛을 대신할 수 있는 식품들을 소개했다.

지방이 풍부한 생선=고등어, 연어, 송어, 참치, 장어 등이 대표적으로 비타민D를 많이 함유한 고지방 생선들이다. 80g 정도의 연어에는 450IU 정도의 비타민D가 들어있다. 이는 전문가들이 권하는 하루 필요 비타민D 섭취량 600IU의 75%에 해당한다. IU(international unit)는 비타민의 양을 측정하는 단위다. 또 이런 고지방 생선을 먹으면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을 함께 섭취하는 보너스도 얻을 수 있다.

특정종류의 버섯=버섯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햇볕을 쬐면서 자체적으로 비타민D를 만들어 낸다. 버섯은 보통 그늘진 곳에서 자라기 때문에 비타민을 많이 만들어 내지는 않지만 몇몇 버섯은 자외선을 받고 자라 비타민D를 충분히 함유하고 있다. 버섯을 고를 때 표고버섯과 같이 비타민D가 풍부한 버섯을 찾아 먹는 것도 부족한 햇빛을 대신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비타민 강화우유와 오렌지 주스=요즘 시판되는 우유 중에는 비타민D 성분을 강화한 제품이 많다. 이런 우유를 큰 컵(약 250g)으로 한 컵 마시면 100IU 가량의 비타민D를 섭취할 수 있다. 또 170g의 요구르트에는 80IU의 비타민D가 들어있다. 또 비타민이 강화된 오렌지 주스 한 잔에도 우유와 비슷한 100IU 정도의 비타민D가 포함돼 있다. 다만 같은 유제품이라도 아이스크림이나 치즈에는 비타민D가 별로 없다.

달걀노른자=달걀은 비타민D를 섭취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편한 음식이다. 비타민D는 대부분 달걀노른자에 들어 있다. 노른자 한 개를 먹으면 40IU의 비타민D를 섭취할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47건 48 페이지
자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42 65 박삼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2019-08-05
3341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2013-07-09
열람중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2015-03-10
3339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2013-05-26
3338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2012-05-09
3337 65 방순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2012-07-04
3336 54 김용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2012-01-11
3335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2013-02-19
3334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2013-03-20
3333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2011-12-13
3332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2012-08-17
3331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2013-03-02
3330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2008-05-28
3329 79 윤영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2013-01-08
3328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2009-04-13
게시물 검색

34919 대전시 중구 대흥로121번길 8 대전고동창회관 2층 | 회장 : 이왕구
전화 : (042) 257-0005 | 팩스 : (042) 257-0518 | 메일 : daego@daego.kr
Copyright 2001~2024 대전고등학교총동창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