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진석九段vs.한준구?^强者-54회(종진,범훈),60회(정균)Go^大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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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569회 작성일 2014-11-13 09:17본문
매년 6월6일 현충일에는
在京대전고總同窓會에서는?
재경 대고 동문 선후배 바둑동호인 모두를
모시고 바둑대회 개인전 단체전등을
매년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개인전 A,B,C,조의 우승자는 자주 그 얼굴이
바뀌곤 하는 데
요지 부동 한 자리는 바로 단체전 우승입니다.
이자리는?
지난 수십년간 요지 부동
54회 이종진(아마7단)-정범훈(아마6단) 2명의
바둑 강자가 소위 ^쌍끌이로
적어도 24회 이상 독점 우승을 하여
선,후배 기수의 약간의 ^부러움과
적지않은 嫉視를 동시에
한 몸에 안고 있는 중입니다.
내년부터는?
단체전 우승을 벼르고 있는 54회 이외의 기수에게
대승적 견지에서
독점 방지법을 만들어-한준구 私見임
홀수해에는 출전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홀수해에는 54회는 개인전에만 치중하길 요망함-사견임)
물론 짝수해에는
54회가 출전해서 예상대로^우승하길 바랍니다
하여튼, 목이균 선배,한준환 선배 및
강직수 선배등 재경 바둑계의 핵심 오피니언 리더들이
잘 구수 회의하여
다른 기수들에게도 기회를 2년에 한 번씩은 주도록
그들을 잘 설득해 주길
개인적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짝수해에는
짝수 기수 54회 단체전 우승이 빛나도록
大田 강팀 한팀(대전 연합팀이어도 무방?)을
초청했으면 합니다.
^^^^^^^^^^^^^^
그리고 다음 글처럼
이번에 행운의 여신이 미소를 지어
필히 고교대항전에서 우승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한준환 동문 선배님의 물심양면의 공로가
이어지길 기원하며
이만 1차적으로 줄입니다.
54회 기수중 만일 ^^이의 사항 or,
타협 사항이 있으면
김선관 동문(54회 바둑총무)등이 댓글 올려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재경및 대전 바둑 강자들의 선전을 다시금
기원합니다.
@++48회 ^^목이균 선배님은
자랑스런 아드님 팔방미인 목진석 프로 九段과 저 한준구와의
오목 점심내기 대결을 수년 전 약속대로 이행하시라!
그 약속은 목이균 선배가 저 한준구에게 오목을 졌기 때문이며
그 당시 역속한 것이 바로
목진석과의 오목 진검 승부였답니다.
54회 아마추어 바둑 강자들 이종진 및 정범훈 및 오목 강자들은
53회 오목 강자 저 한준구에게
모두 지거나 지레 물러난 바
다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60회 아마6단 이정균 선수하고는
2년전에는 이기고 올해는 무승부 시간-종빅 였습니다.
대전에서의 오목 강자의 도전을
진실로 기대해 봅니다
댓글로 대결 신청바랍니다. 眞心입니다.
**************
다음은
총동창회에서 올린 글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아직 안 읽어보신 동문은 찬찬히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지난 6월 21일부터 한국기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8회 YES24.com배 바둑 고교동문전에서 우리 동창회가 4강에 진출했습니다.
우리 동창회는 예선부터 출전해 본선에 오른 후
본선 1회전인 양정고와의 32강전,
전년도 4강팀인 휘문고와의 16강전
그리고
11월 9일 열린
대구계성고와의 8강전을 승리로 이끌어
4강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 대전에서는
김태민(47회),
조남선(58회),
원철(62회) 동문이,
서울에서는
이종진(54회),
정범훈(54회),
이정균(60회) 동문이
선수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대회 경기방식은 3인 1조 릴레이 대국입니다.
즉 초반(1장)-중반(2장)-종반(3장)으로 출전자를 정해 1장이 초반을,
2장이 중반을 두고
3장이 최종 마무리를 합니다.
3판 2선승제입니다.
참가 나이 기준은 1984년 1월1일 이전 출생자이며
프로기사나 연구생 출신자는 1975년 1월1일 이전 출생자로 제한했습니다.
아무리 센 선수라도
1경기(3대국)에 2번 이상 나올 수는 없게 해
고교 당 선수후보는 최소 5명이 넘어야
출전할 수 있습니다.
휘문고와의 16강전은 바둑TV에서
11/30(일) 밤11시,
12/5(금) 밤11시에 방영될 예정이니
바둑에 관심있는 동문들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대전고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는 선수들에게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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