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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産業體^ 비리,부패에^국가安保에 너무 많은 ^^허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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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4,107회 작성일 2014-10-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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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내용은?
문화일보 군사전문 정철순 기자의 보도글입니다.
 
 
 
 
 
우리의 국방 안보에
 
 
 
 
 
심각한 문제점이 너무 많이 드러나서
 
 
크게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국민의 혈세가 어처구니 없이
 
 
 
^^낭비되는 사례가 너무나 많습니다.
 
 
아래 특집 보도에 심혈을 기울여 준 문화일보사측 및 정철순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중간에는 2년의 보도글 올려준 이화종기자에게 감사를 드리오며
3번째 역시 군사전문 정충신 기자의 특집 보도에 감사드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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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쳐 22억여 원을 면제키로 하면서 면죄부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함께 해군은 214급 최신예 잠수함이 잠항 중 연료전지가 잦은 고장을 일으킨 사실을 알고도 이를 인수했다. 정철순 기자...
<‘防産부패’에 무너지는 安保>전방에도 구식 장비… “예산 부족” 타령만 [정치 | 2014-10-16]
백 의원은 “TICN사업에 필요한 내년 예산 1450억 원이 전액 삭감되면서 무기체계 연동은 물론 지상군 지휘통제통신체계(C4I) 전력화도 차질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정철순 기자...
감사원장 “세월호관련 靑상대 재감사 계획없어” [정치 | 2014-10-15]
특히 “청와대의 제출 거부 논거에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감사원이 이 법의 해석을 하는 기관이 아니다. 또 청와대의 논거가 명백히 잘못됐다고 판단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정철순 기자...
<‘防産부패’에 무너지는 安保>얽히고 설킨 인맥… 軍기밀 누출도 심각 [정치 | 2014-10-15]
활동하거나 당국의 무기도입 책임자를 맡고 있었다. 이 중 현역 장교는 전역 후 다시 방산업체 간부로 활동하며 그 후배들과 인연을 맺는 식으로 군피아의 끈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정철순 기자...
<‘防産부패’에 무너지는 安保>NLL작전중 레이더 고장… 4년간 80건 [정치 | 2014-10-15]
40년 된 2억 원짜리 구형 불량 소나(수중음파탐지기)가 서류조작을 통해 41억 원짜리로 둔갑돼 전투용 적합판정을 받은 것도 군피아의 농간 때문인 것으로 지적됐다. 정충신·정철순 기자 csjung@
F―4 전투기(1968년)와 F-5 전투기(1974년)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장비는 내구 수명인 25년에서 30년을 초과한 것들로 야전에서 장비 이상을 일으킨 경우도 많다. 정철순 기자 csjeong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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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문화일보 정철순 군사전문기자의 보도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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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2개의 보도글은
문화일보 이화종 기자의 보도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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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하는 상황이다. 계급은 중령급부터 소장급까지 다양하다. 2011년에는 4명, 2012년에는 5명이었지만 2013년에는 10명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아직 1명만 집계됐다. 이화종 기자 hiromats@munhwa.co
<‘防産부패’에 무너지는 安保>방위산업체, 원가 1526억 부풀렸다 [정치 | 2014-10-17]
“비리근절을 위해 군으로부터 획득기관을 독립시키려 했던 방사청의 설립 취지를 잘 살려서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민혈세를 아끼는 방향으로 방산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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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문화일보 군사전문기자인 정충신 기자의 보도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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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칭 무기에 대한 억제력을 키울 뿐더러, 천문학적인 사업 예산을 퍼부어 국력을 낭비하게 만드는 사후약방문식, 주먹구구식 전력 증강 전략의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충신 기자...
<‘防産부패’에 무너지는 安保>北도발→주먹구구 전력증강案… 긴급사업 30개중 8개 ‘차질’ [정치 | 2014-10-17]
입장에서 보면, 비대칭 위협 전력화는 한반도 문제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굉장히 성공한 전략으로, 한국이 엄청난 예산을 투자하도록 해 국력을 낭비하게 만들었다”고 꼬집었다. 정충신 기자...
국방부, 여군 성범죄 특별신고 받기로 [정치 | 2014-10-16]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여군 성범죄 피해 신고를 받기 위해 오는 17일 국방부 인사기획관 주관으로 여성 정책장교와 여성 고충관리장교를 소집해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충신 기자 csjung@
“허위사실·명예훼손은 감청 안해” 정홍원 총리, 법무부장관에 지시 [사회 | 2014-10-16]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이버 검열 논란’을 촉발했다. 검찰은 15일 이와 관련해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 압수수색은 ‘필요 최소한도’의 범위로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천명했다. 정충신 기자...
<‘防産부패’에 무너지는 安保>“軍피아-방산업체 유착… 전쟁나면 파멸 초래” [정치 | 2014-10-16]
2012년 11발, 2013년 2발, 2014년 10월까지 7발로 연평균 7발에 불과했다”며 “실사격 훈련 부족으로 과연 실전에서 제대로 싸울 수 있겠느냐”고 우려를 표시했다. 정충신 기자 csjung@munhwa.com
남북 군사회담 44개월만에 재개 [정치 | 2014-10-15]
살포 문제 등이 우선적으로 협의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10일 경기 연천지역에서 우리 측 민간단체가 날린 대북 전단이 담긴 대형 풍선을 향해 고사총 수백 발을 발사했다. 정충신 기자...
<‘防産부패’에 무너지는 安保>특혜준 대가로 퇴역후 입사… 짝퉁 납품에 무기획득 ‘만신창이’ [정치 | 2014-10-15]
취업 제한 규정의 적용을 받는 퇴역 군인이 방위산업체에 취업한 비율은 39.1%로 조사됐다. 10명 중 4명은 2년간 취업제한 규정에도 불구, 방산업체에 취업했다. 정충신 기자 csjung@munhwa.co
<‘防産부패’에 무너지는 安保>NLL작전중 레이더 고장… 4년간 80건 [정치 | 2014-10-15]
40년 된 2억 원짜리 구형 불량 소나(수중음파탐지기)가 서류조작을 통해 41억 원짜리로 둔갑돼 전투용 적합판정을 받은 것도 군피아의 농간 때문인 것으로 지적됐다. 정충신·정철순 기자 csjung@
女軍 90% “당해도 대응 안할 것… 소용 없고 불이익” [정치 | 2014-10-14]
장기복무심사 및 근무평정에 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입장에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인권센터 측은 “밝혀진 성범죄는 전체의 20%에도 못미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정충신 기자...
‘진급 악용’ 性피해자 60%가 女하사… “주적은 男軍” [정치 | 2014-10-14]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군의 폐쇄적 상명하복식 위계 조직문화, 가해자에 대한 ‘제식구 감싸기’ 식 솜방망이 처벌이 성범죄를 부추긴 것으로 지적됐다. 정충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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