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大田 市長-의회측과 2라운드-인사 청문회 市長이 ^양보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297회 작성일 2014-08-13 23:26본문
|
|
댓글목록
한준구님의 댓글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전도시공사 인사 비리가 전국적으로 알려져 대전 사람 개망신을 당했는 데
금후로 권시장은 정신 바짝 차려 자기 인사 권하을 가급적 의회측에 양보하는 자세를 가지면
인사 비리 소문에서 앞으로 자유로와지고 나아가 시정을 잘 살펴볼 수 있는 여력이 생길 것입니다.
경기도 남경필 지사의 보수-진보 대연정 초기 자기 선고 공신을 산하 기관장에 임명하려고 할 찰나에
언론에 보도되어 개망신 당하고 있는 데
부디 인사 문제에 가급적 의회측에 맡겨보는 발상 전환이 필요한 요즈음의 트랜드임을 명심 바란다
한준구님의 댓글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근혜 대톨령도 낙하산 임명으로 말이 많은 데 특히 78세의 올드 보이 코메디언 자니윤을 선거 공신이라 한국관광공사 상밈 감사에 임명하여 낙하산 인사로 언론의 십자포화를 맞고 있음을 유념바랍니다.
충남대 이창섭 교수도 선거 공신으로 국민체육공단 이사장으로 임명으로 그 임영 전후한 정황등으로 인해
위인 설관의 냄새가 짙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여튼, 대전 시장 53회 권선택 동기 과욕 버리고 웬만하면 권력을 내려놓길 바랍니다 이게 나중에 더 잘되는
터닝 포인트가 됨을 유념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