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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大田 市長-의회측과 2라운드-인사 청문회 市長이 ^양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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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297회 작성일 2014-08-1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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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4년 08월 13일(水)
 
대전市 vs.대전시議會,
 
인사청문회 갈등 2라운드
 
 
“복수 후보 대상 검증 철저”…
 
 
市의회, 방식 변경 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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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市와 대전시의회 간의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갈등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대전
우선 ‘시작’이 중요하다는
입장인 반면,
 
 
시의회 측은
 
‘하려면 제대로 하자’며 청문회 방식 변경 등을 요구하며
집행부를 압박하고 나섰다.

 
 
김인식 대전시의회 의장
 
8월12일
 
 
 
권선택
 
 
 
 
대전
 
시장의 ^^공약으로
도입이 추진중인
 
 
산하기관장에 대한
 
 
의회 인사청문회
 
현재 후보의 도덕성과 자질을 검증할
법적·제도적 뒷받침이 없는 상태여서
형식적인 통과 의례에 그칠 수밖에 없다”며
“시장이 추천한 단수 후보에 대해
 
아무런
 
정보 접근권이 없는 시의회가
 
형식적인 청문회를 여는 것은 의미가 없고
 
 
자칫 인사에 대한 책임을 의회가 져야 할 수도 있다”
 
고 우려했다.


김 의장은 또
 
“청문회의 도입 취지가
 
 
시장의 인사권 내려놓기 차원이라면
청문회 대상 후보를
복수로 넓혀
실질적인 자질 검증의 場이 되게 할 필요가 있고,
최고위 임명직인
 
정무副시장 역시
다음부터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며
“현재 집행부와 의회 간에 꾸려진
 
 
청문회 관련
 
 
태스크포스에서
 
 
이 같은 방안을
 
 
인사청문 규정으로
담보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간담회 형태로
신임 대전도시공사 사장 인사청문회를
의회가 열어달라는
집행부의 요청을
준비 부족과 절차 미흡 등을 이유로
거부한 김 의장이
후속 인사청문회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힘에 따라
 
 
 
대전市對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복수 후보 추천의 경우
사실상
 
 
의회가 임명권을 행사하는 결과로
 
 
흐를 수 있어
 
 
지방자치의 정신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 = 김창희 문화일보 기자

댓글목록

한준구님의 댓글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전도시공사 인사 비리가 전국적으로 알려져  대전 사람 개망신을 당했는 데

금후로 권시장은 정신 바짝 차려 자기 인사 권하을 가급적 의회측에 양보하는 자세를 가지면

인사 비리 소문에서 앞으로 자유로와지고  나아가 시정을 잘 살펴볼 수 있는 여력이 생길 것입니다.

경기도 남경필 지사의 보수-진보 대연정 초기  자기 선고 공신을 산하 기관장에 임명하려고 할 찰나에
언론에 보도되어 개망신 당하고 있는 데
부디 인사 문제에 가급적 의회측에 맡겨보는 발상 전환이 필요한 요즈음의 트랜드임을 명심 바란다

한준구님의 댓글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근혜 대톨령도 낙하산 임명으로 말이 많은 데 특히 78세의 올드 보이 코메디언 자니윤을 선거 공신이라 한국관광공사 상밈 감사에 임명하여 낙하산 인사로 언론의 십자포화를 맞고 있음을 유념바랍니다.

충남대 이창섭 교수도 선거 공신으로 국민체육공단 이사장으로 임명으로 그 임영 전후한 정황등으로 인해
위인 설관의 냄새가 짙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여튼, 대전 시장 53회 권선택 동기  과욕 버리고 웬만하면 권력을 내려놓길 바랍니다 이게 나중에 더 잘되는
터닝 포인트가 됨을 유념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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