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한민구 국방장관 및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님에게! > 자유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검색

자유

자유

@+신임 한민구 국방장관 및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님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1,416회 작성일 2014-07-25 21:24

본문

 
 
 

@+제목:

 

 

북한軍 vs. 한국軍--

 

 

 

무는 개는 짖지 않는다

▲ 진경호 논설위원
‘
미친개의
 
 
분별없는 전쟁 狂氣.’
 
 
 
지난 22일
북한 노동신문에 실린 논평 제목이다.
‘미친개’란
 
 
한민구 신임 국방장관을 이른다.
‘스스로 죽음의 길을 재촉하는 가련한 호전광’
이
“푼수 없이 날뛰다 상상 못할 무서운 날벼락을 맞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틀 전
 
 
韓민구 장관이 TV 시사프로그램에 나와
“
北이 도발하면 도발원점과 지원세력, 지휘세력까지
단호하게 응징할 것”
이라고 하자 이렇게 북한측이 발끈했다.

그들의 거친 언사야 새삼스러울 게 없지만
이날
 
북한측 논평엔 눈길을 잡아끄는 대목이 하나 있었다.
‘
 
 
한민구는
 
 
우리 군대의 불소나기 맛을 톡톡히 보고
 
 
얼이 나가 나떨어진 자’라는 구절이다.
조롱이다.
2010년 11월
북의 연평도 포격 당시 합참의장이던 그가
소극적으로 대응했다는 논란,
즉
 
 
韓 장관의 ‘^^연평 콤플렉스’를
 
 
교활하리만치 정확하게 찔렀다.

 
 
 
사실 연평 포격 이후
지난달 국회 인사청문회에 서기까지
그는 줄곧 ‘소극 대응’ 논란에 시달렸다.
북이
방사포와 해안포 170여발을 연평도로 쏘아댔건만
우리는 고작 K9자주포 80여발을 응사하는 데 그쳤고,
 
출격한 F15K
 
 
전투기의 공습을 그가 ^^만류했다는 게
논란의 ^^요체다.
공습을 말린 건 미국이라는 설도 있고
우리 군이 도발원점을 찾지 못해서였다는 얘기도 있으나
평생을 군에 바친 그에겐
 
 
역린(逆鱗)인 게 분명해 보인다.


취임 한 달을 앞둔 그를 두고
 
軍 내부에서 우려의 소리가 나온다.
 
 
지나치리만큼 ‘응징’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작전·
기획 능력이 돋보이는 합리형이었건만
‘강골’ 이미지 심기에 부심하고 있다는 것이다.
취임하자마자
연평도를 찾아 ‘응징’을 다짐하고,
보름 뒤
전군지휘관회의에서
‘단호한 대응’을 강조하고,
그제
 
육군미사일사령부에다
 
 
“명령만 내리면 적의 어떤 표적도 타격할 태세를 갖추라”
 
 
고 독려한 걸 보면 ^^썩 틀린 말도 아닌 듯하다.


軍 首長의
굳건한 방위태세 다짐을 탓할 수는 없다.
그러나
ㄱ.북의 소형 무인기가 제 집 안방 드나들듯 날아들고,
ㄴ.전방 초소에선 동료들을 겨눈 총알이 빗발치고,
ㄷ.북한 병사들이 걸핏하면 전방 철책의 귀순벨을 누르고 달아나고,
ㄹ.군 內 性폭력은 식상한 뉴스가 되고,
ㅁ.예비역 장교들을 통해 군수업체에 군사기밀을 내주는
 
 
 
기강 실종의 軍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北이 아니라
우리 국민들이 먼저 ^^코웃음 칠 지도 모를 일이다.
더욱이
그의 이런 행보가 ‘연평 콤플렉스’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무는 개는 짖지 않는다.
北처럼 우리 군마저 짖는 개가 될 수는 없는 일이다.
전임 장관의 호상(虎相)을 애써 따라갈 이유는 없다.

@+서울신문사측 및 ^^진경호 논설위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014-07-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47건 58 페이지
자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92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 2014-08-01
3191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8 2014-07-31
3190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9 2014-07-30
3189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2 2014-07-29
3188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5 2014-07-25
열람중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7 2014-07-25
3186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9 2014-07-25
3185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9 2014-07-24
3184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3 2014-07-24
3183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6 2014-07-24
3182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3 2014-07-23
3181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1 2014-07-23
3180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5 2014-07-23
3179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4 2014-07-23
3178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7 2014-07-23
게시물 검색

34919 대전시 중구 대흥로121번길 8 대전고동창회관 2층 | 회장 : 김영진
전화 : (042) 257-0005 | 팩스 : (042) 257-0518 | 메일 : daego@daego.kr
Copyright 2001~2026 대전고등학교총동창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