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 공군 예비역 소장-땅굴 연구-청와대 인근 84개 땅굴?-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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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705회 작성일 2014-07-30 00: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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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울 여러 지역에서
땅이 꺼지는 이유도
북한 땅굴 때문이라고 합니다.
잠실 롯데 랜드 마크 초대형 건물도 \
어쩌면
북한 땅굴 땜에
지금 지반 흔들거림이 지속될 지도 모릅니다.
하여튼 청와대 인근 84개 땅굴등 이
사실이 아니길 바랄 따름입니다.
예비역 장군 한성주 장군의 땅굴 폭로 저서가
대다수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다만, 우리의 국방 관련 당국에서
민간인들의 줄기찬 땅굴 조사를 건의해도 수없이 묵살한 바가 있는 데
이 저서속의 폭로 내용을 참고하여 적절한 대비책을 강구하길 바랍니다.
약 10년전 미 해군대학원 박사 출신의 예비역 대령-육사 22기-
출신의
지만원 전 대령은
어느 세미나에서
"북한 땅굴땜에 잠이 잘오질 않는다." 라는 말을
저는 직접 들은 바 있지만 그 당시에는 그냥 간과해 버렸는 데
- 박근령
- 지만원 518
- 조갑제
- 변희재
- 문창극
- 지만원망언
- 일베
- 지만원 진중권
- 솔로몬 앞에 선 5.18
- 조선일보 최보식 칼럼
- 진중권
- 대통령을 둘러싼 風聞
- 정형돈 사업가
- 한승조
- 박근혜 하야
- 지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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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성주 장군 저서의 요약을 보니 섬찍해 집니다.
한성주 장군 말고도 육군 예비역 장성 ^^정 아무개 장군 등 몇분도
땅굴 찾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저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한강 이북의 여러곳에는 다시 땅굴 찾기를 해보야 합니다.
어느 국내 인사가
북한측이 미아리 창동 당고개 지하철에 땅굴을 연결하여
순식간에 그 지하 메트로 길을 따라 수많은 북한 특수부대 요원들이
서울 공격을 감행할 수도 있음을 경고한 것도 기억납니다.
우리 공영방송에서도 특집으로 땅굴 전문가를 초빙하여
상호 공박하면서 토론하던 모습도 기억납니다.
하여튼 어디까지가 참이고 거짓인지
정말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이제 몇 몇 민간인 전문가들 및 예비역 장성 땅굴 전문가들 및
현역 국방부 관계자 제위가 다시 모여서
긴급 대비책 회의를 앞으로
많이 해야할 듯 싶습니다.
- 잠실·신촌·여의도 등 도로가 폭삭…잇따른 ‘싱크홀’, 시민은 불안해
- 사회일반
- 2014.07.28 19:54
- 지하수를 지반에 재투입하는 인공함양을 실시하지만 지하수 오염 우려도 있어 이를 제도화하는 방안은 아직 검토중이다. 박기용 기자 xeno@hani.co.kr
저자에 따르면, 청와대로 최소 84개,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6개의 땅굴망이 인입돼 있다. 또 주변 도로에는 3~6개 기간 땅굴망이 지나가고 있다. 경복궁 지하에는 5개 이상의 북한 기지가 건설돼 있다. 근정전, 집옥재, 건천궁 등의 땅밑이다. 이 기지들은 지하에 병력들이 대기하는 것은 물론 호흡을 위한 공간의 역할을 겸하고 있다. 큰 것은 50×50m이고, 깊이는 10m 내외다. 붕괴를 피하기 위해 격실로 만들어져 있다. 건천궁 내 한옥 건물들은 2m 깊이의 연결통로 땅굴로 이어져 있다. 2m는 바로 뚫고 나올 수 있는 깊이다.
한 장군은 “경복궁은 저녁 6시반이면 관람객을 모두 내보내고 문을 닫는다. 5m의 높은 담벼락에 의해 완벽한 방호가 이뤄진다”면서 “1975년 4월30일 월남 패망의 날처럼 어느 날 갑자기 북한 특수군 수천 명이 청와대와 경복궁 땅 속에서 쏟아져 나올 것이다. 청와대 경호 병력을 압도하는 규모”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고 있는 서해에도 땅굴 수십 개가 뚫려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5월26일 강화도 동막해변에서 영종도 북단 스카이72 골프코스로 들어가는 곳에서 최소 36개 가닥의 땅굴망을 발견했다. 이어 7월2일에는 강화도 북쪽해변 강화평화전망대 밑으로 북한군의 남침 땅굴망 최소 96개 가닥이 뚫려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병제2사단이 철통같이 지키고 있다는 우리 군의 서쪽 최북단의 방어망이 이처럼 허망하게 뚫려있는 것”이라고 개탄했다.
저자는 지난 2일 서울 잠실에서 발견된 싱크홀 문제도 123층에 달하는 제2롯데월드 신축공사가 이유가 아니라, 잠실 지역으로 인입한 북한 땅굴 때문으로 보고 있다.
“2007년 6월 가좌역 지하철 공사장 함몰 사고는 부실 토목공사 때문이 아닌 북한 땅굴 때문이었다. 당시 이를 철저히 조사했다면 서울 시내를 관통하는 북한 땅굴을 발견할 수 있었지만 정부는 당시 건설사에게 책임을 묻는 선에서 사건을 봉합했다. 당시처럼 이번에도 죄 없는 건설업자에게 책임을 떠넘길 것으로 보인다. 철저한 규명이 필요하다.”
저자에 따르면, 롯데월드 주변에는 북한 지하기지와 수십 개의 땅굴망이 구축돼 있다. “한강에서 9개의 땅굴망이 30m 깊이로 신축 중인 제2롯데월드 지하로 파고 들었고, 송파구청으로도 최소 21개의 땅굴망이 들어가 있다. 석촌호수 밑으로 깊이 12m의 땅굴망 최소 42개가 지나는데 이 땅굴이 호수 밑에 크랙을 냈고 이로 인해 석촌호수의 물이 일일 450t 정도 새는 현상이 벌어졌다.”
이 같은 의혹 제기에만 그치지 않는다. 주장을 입증할 방법, 방비책도 내놓았다. 청와대에는 “내게 경복궁 북쪽 의심 지역에 깊이 2m 가량을 팔 수 있도록 허가해 달라”고 호소했다. 송파구청과 롯데월드에 대해서는 “석촌호수의 남북단에서 전기 비저항 지질검사를 하라. 그러면 호수 밑을 지나는 북한군의 남침땅굴망을 확인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 장군은 “대한민국 영토의 지하를 김정은이 이미 점령했다. 거미줄 같고, 바둑판 같은 남침 땅굴망이 이미 동네마다 빌딩마다 들어와 있다”고 단언했다. “부실공사로 인한 균열은 임의 방향으로 갈라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도로마다 일정한 방향으로 갈라진 균열이 있다면 다우징 없이도 바로 밑에 땅굴망이 지남을 누구나 알 수 있게 하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나는 책에서 김관진 안보실장이 외치는 ‘땅굴은 없다’가 거짓임을 논리적으로 밝히고 있다. 또한 1990년대 이후 이제까지 땅굴을 덮은 장군들의 실명을 실었다. 필자가 무고이든지, 김관진 안보실장과 저들 장군들이 여적이든지, 둘 중 하나가 참임을 밝히고 싶다. 그러나 그보다 김정은의 땅굴을 이용한 기습으로부터 나라를 구하고 싶다.”
26일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가자 지구에서 작전 중인 이스라엘 군 관계자들은 북한 전문가들이 가자지구 내 하마스의 땅굴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을 도왔다고 믿고 있다”며 “하마스의 땅굴은 내부에서 수개월 간 머물 수 있을 정도로 성능이 개선됐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이 17일 지상 작전을 시작한 뒤 26일까지 가지지구에서 찾아내 파괴한 하마스의 땅굴은 31개에 달한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이스라엘로 침투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땅굴을 모두 찾아내 파괴할 때까지 가자지구에서 지상군 작전을 계속하겠다는 방침이다. 240쪽, 1만2000원, 예수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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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장군
‘여적의 장군들’출간 책에서
북한 땅굴 실태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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