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陸地에 있는 ^^세월호 선장들-^^숭례문,첨성대,독립문 점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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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564회 작성일 2014-05-1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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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접근이 용이하지 않아 관*리에는 다소 용이하였던 국보 제 1호 숭례문이
어느 정권하에서 갑자기 접근 용이하게 숭례문 접근 도로를 만들고는
사후 관*:리를 제대로 하지않아
한여름에는 숭례문에 몰래 올라가 노숙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라면을 끓여먹고
심지어는 오밤중에 구석진 부분에 방뇨까지 하던 것까지도
그것도 방화후에 언론에 뒤늦게 보도된
아주 ^^^씁쓸한 기억이 생생합니다.
공익요원을 동원하여 24시간 감시 체제를
제대로 관*리 점검 체계를 왜 안하고 있엇는 지
과거에도 게시판에서 언급한 바 있었지만
또,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종로구청 관내의 어느 궁궐의 담장을 방화하였던 어느 노인이
바로 그 숭례문도 불을 내어
그는 10년 징역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언도 당시 70세 노인이었는 데 지금도 가막소에서 제대로 복역하면서
죽기전 반성하면서
형기를 마치고 잇는 중인 지 궁금합니다.
세월호 선장의 무책임의 선배격이 되는 셈이 아닌가요?
하여튼
세월호 선장 이준석-68세
청해진 해운 실질 소유주로 언론의 관심을 끌고 잇는 유병언-목사 -74세
아 사람들 모두
무책임의 극치이며
사회에서 오랜동안 격리시킬 필요가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문화재 전문가인 어느 박사님이 말씀하시길
중구청 소속의 숭례문이
문화재가 많은 종로구청 소속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피력한 기억이 나고
만일, 숭례문이 종로구청 소속이었다면?
문화재 사랑,및 관*리가 좀더 나았을 그쪽 공무원들이
사전에 아마도 방화사건을 막았을지도 모른다고 하던 이야기를
저는 직접 들은 바도 있습니다.
숭례문에서 라면을 끓여먹어도, 방뇨를 해도
정당한 신고를 하지 않았던 많은 시민들도 공범,준공범 수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월호 안전 불감증과 비슷한 면이 잇지 않았나 하는생각까지 들 정도로 분합니다.
그런데,
례문 복원 각종 퍼포먼스중 일부도 하나의 쇼에 불과햇다는 폭로도 나온 바 있는데
언론에 많이 나오던 신응수 대목장에 이은 불미스런 일이 연속 터지어
그 분노가 또 치밀어 오릅니다.
陸地속의 수많은 세월호 선장,선원들
후로
감사원등은
적극 찾아내어 국민적 공분을 자아낼 사건들을 엄단하도로 조처해야 합니다.
육지의 세월호 선장들은?
아주 무수히 많습니다. 시간나면 다시 글을 올립니다.
************************************
숭례문 복원 엉망… 재시공 필요”
기사입력 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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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문화재 관^리**부실 93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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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지고… 벗겨지고… 현대식 기와 쓰고
숭례문 부실 복구 의혹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 곳곳에서 부실이 확인됐다.
ㄱ.왼쪽부터 갈라진 상층 기둥,
ㄴ.아교가 아닌 화학접착제를 써 떨어져 나가거나 벗겨진 단청,
ㄷ.전통 기와 대신 크기가 다른 현대식 기와가 얹혀진 지붕. 뉴시스·뉴스1
*************
국보 1호 숭례문의 5년에 걸친 복원공사가 부실투성이로
재시공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보 31호 첨성대는 매년 기울고 있는데도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
문화재청과 서울시 등 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문화재 보수 및 관*리실태’ 감사 결과
이런 내용을 포함해 총 93건의 문화재 부실관*리를 적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강경원 감사원 사회문화감사국장은
“문화재청에서
전통기법과 도구를 사용해 원형대로 숭례문을 복원한다는 원칙을 세웠지만
5개 과정 중 4개 부분(단청·기와·지반·철물)에서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복원된 숭례문은
복원 5개월 만에 단청이 벗겨지고 목재에 균열이 생겨 부실시공 논란이 일었다.

문화재청은
숭례문의 단청공사에서
시험시공 등의 검증이 필요하다는 복구자문단의 의견을 무시하고
5년의 공사기한을 맞추기 위해
검증되지 않은 홍창원 단청장의 단청기법을 숭례문에 적용했다.
홍 단청장은
아교에 화학접착제를 몰래 섞어 사용해 3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고
감사원은 설명했다.
지반 복원도 제대로 된 고증 없이 공사를 진행해
숭례문과 주변 계단 부분이
조선 중·후기 지반보다 145cm 높아졌다.
감사원은
복구단 소속 공무원 5명의 징계를 요구하고
홍 단청장에 대해 올 3월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한편,
경주市
첨성대가 지반 침하로 매년 1mm씩 기울고 있는 사실이 2009년 확인됐음에도
원인 파악을 위한 조사도 실시하지 않았다.
꼭대기 부분의 석재는 떨어져 나와 낙하할 위험이 있는데도
안전조치도 없이 방치했다.
지난해 복구공사를 마친 독립문도 보수공사를 했으나
녹물이 흘러나오는 등 부실시공 사례가 드러났다.

@++동아일보사측 및 ^^^정성택 기자 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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