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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회 김영대同門-답변要望-황우석 동문 관련 최근 폭로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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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610회 작성일 2014-03-06 05:52

본문

 
 
황우석 동문의 최측근인 53회 김영대 동문의 패자부활을 위한 노력은 정말 눈물 겨울 정도입니다.
 
그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으려면?
 
아직도 남아있는
의혹의 불씨를 꺼야 함을 잊지말길 김영대 동기에게 당부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 글에 대한
속시원한 답글을 아래에다 써주길 적극 요망합니다.
 
황선배님이 패자부활하여 우리 대고의 역사 및 한국 과학의 역사에서 불멸의 한국인 되도록
 
저도 기원하겠습니다.
 
 
**********************
 
 
 
8년만의 고백 “내가 황우석 사기 제보한
 
이유는…”
사회일반
2014.03.05 08:39
뿐만 아니라 과학에서도 ‘생존과 발전’이라는 절대 목표에 복종하면서 벌어진 비윤리적 행태였다. 젊은 과학자들은 기성세대의 잘못을 더 이상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 글 이재명 <이코노미
 
 
 
[단독] “황우석 논문 조작, 10살 소년 살
 
리려 제보했다”
사회일반
2014.03.05 08:10
인천시의 지원 아래 바이오센터 건립을 추진할 의지를 밝히는 등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글 이재명 <이코노미 인사이트> 기자 miso@hani.co.kr 사진 박승화 <나·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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