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30년 불멸의 大기록 모음 및 3월28일자 주요 시사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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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2,772회
작성일 2014-03-29 09:14
본문
@++한국프로야구 30년간의
최고 기록
모음집
1.앞으로 영원히 깨지지 않을 가능성-
한시즌 타율-4할1푼2리-元年-백인천
- 백인천 스포츠해설가, 야구감독
- 출생
- 1943년 11월 27일 (중국)
- 신체
- 174cm, 77kg
- 학력
- 경동고등학교
- 수상
- 2009년 제10회 한일문화교류기금상
1990년 최우수감독상 - 경력
- 2010.06~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의회 회장
2008 SBS ESPN 해설위원
지식백과
-
- 슈퍼스타 백인천의 도전
- 네이버캐스트 스포츠인 > 한국스포츠인
- 1960년 4.19가 나던 해, 나는 미아리 고개가 건너다 보이는 돈암동에 살았다. 그곳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학교를 다녔다. 그런데 이웃 집에 경동고에 다니는 한 아이가 있었다.... 더보기
- 글 홍순일 부제 프로야구 전설 타자
일본프로야구에서 타격왕도 거머쥔 바 있던 백인천이
프로 원년 실업야구 수준인 한국야구에서 가능했던 일일수도 있
다고 저는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의 12년뒤인 94년의
야구천재 이종범의 4할 접근 타율은 실로 엄청난 기록임
寸評-야구 천재이면서 바람의 아들인 이종범선수가 94년 시즌
펄펄 날을 적에 시즌 막바지 까지 타율 4할을 넘고 있었는 데
하필, 설사 복통등으로 3일치 타율을 까먹는 바람에 3할9푼6리
로 마감한 것이 처음이자 아마도 마지막 4할 직전 타율될듯
일반적으로 시즌 타율왕은 대개 3할 3,4푼 언저리에서 결정되는 데 타격 천재
장효조는 3할 7푼,3할 6푼 3할5푼 언저리에서
시즌 타율왕을 차지하곤 했으며
프로 통산 평균타율 제 1위는 역시 장효조로서
생애 프로 평균-3할3푼1리로
30년 역사에서 아직
최고이며 생애통산 타율로서는 좀처럼 깨지기 어려운 대기록임
- 장효조 야구감독, 야구코치
- 출생-사망
- 1956년 7월 6일 - 2011년 9월 7일
- 신체
- 175cm, 78kg
- 학력
- 한양대학교 학사
- 데뷔
- 1983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
- 수상
- 2011년 제1회 카스포인트 어워즈 레전드상
- 경력
- 2011.01~2011.09 삼성 라이온즈 2군 감독
- 사이트
- 공식사이트
지식백과
- 장효조 [張孝祚, 1956. 7. 6 ~ 2011. 9. 7]
- 두산백과 구기종목 > 야구
- [요약] 한국의 야구선수. 1970년대 고교야구와 1980년대 프로야구의 독보적 타자이다.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고의 통산타율(0.331)을 기록하며 ‘타격의 달인’, ‘안타 제조기’로 불렸다. [본문] 부산... 더보기
- 관련정보 프로야구, 대구상원고등학교, 삼성 라이온즈,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참고로 일본프로야구의 살아있는 전설이신 재일동포 장훈선수
는 생애 프로통산 3085안타로서 통산 평균 타율은 3할1푼9리임
거꾸로 베트를 잡아도 3할친다던 양준혁도 3할1푼 6리임에
비추어 볼 때 타격
천재 이며 타격의 달인 장효조는
정말 대단한 성적이며
롯데로 괘씸죄로 트레이드 안되었더라면?
그는 생애 통산 타율이 아마도 3할
4푼대가 되었을 것입니다.
롯데로 트레이드되어서 통산 타율 엄청 까먹은 시즌 있습니다.
그는 고교 및 대학시절 타격왕을 가장 많이 차지하였고
심지어는 6할 or,7할대로 각종 대회에서 타격왕이 된
적도 있음
- 장훈 스포츠인, 전 야구선수
- 출생
- 1940년 6월 19일 (일본)
- 신체
- 181cm, 85kg
- 데뷔
- 1959년 도에이 플라이어즈 입단
- 수상
- 2007년 국민훈장 무궁화장
1990년 일본프로야구 명예의 전당 헌액 - 경력
- 2008 건국 60주년 명예위원
- 관련정보
- 네이버[스포츠] - 청년 장훈 이야기
-지금도 일본內 성적만으로 장훈의 3085 통산안타는
수십년 지난 지금도 -아직도 제1위 유지하고 있는듯함-
다만 이치로가 일,미 통산 안타를 합치면 물론 1위지만
일본내 기록은 아직 장훈 선수임
장훈선수는 생애 통산 504홈런을 쳤지만 똑딱이 타자 스즈키
이치로는 도저히 못따라오는 홈런 생애 통산 숫자임을 참조바람
2.한시즌 30승의 위업-너구리
장명부
선수
일본프로야구에서 산전수전 겪은 재일동포 장명부선수가
원년 바로 다음해인 83년 한시즌 무려 30승을 기록하는 데
이는 앞으로 영원히 깨지지 않을 프로초창기 대기록입니다.
- 장명부 전 야구선수
- 출생-사망
- 1950년 12월 27일 (일본) - 2005년 4월 13일
- 신체
- 182cm, 91kg
- 가족
- 슬하 3남
- 데뷔
- 1969년 요미우리 자이언츠 입단
- 경력
- 1986 빙그레 이글스
1985 청보 핀토스 - 관련정보
- 네이버[캐스트] - 장명부와 삼미 슈퍼스타즈
일본에서는 재일동포 귀화인 김전정일의 생애 통산 400승
기록이 앞으로 영원히 깨지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의 40여년전의 일본 프로야구와 지금의 분업화된 프로야구
와는 엄청 다르므로 영원히 깨지지않을 400승의 김전정일 임
한국의 김시진,김용수,송진우,정민철 투수등이
선발투수로 일로매진하였더라면?
위의 투수중 한,두명은 필시 250승 투수는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미국 메이저리그의 사이영상의 그 사이영 투수의
아주 오래전의 511승과 김전정일의
400승은 이제 전설속의
불멸의 대기록으로 영원히 야구 팬들의 뇌리속에 남을 것입니다
참고로 한시즌 포스트 시즌까지 합한다면?
1984년의 최동원 투수가 그 당시 시즌 27승에다가 포스트 시즌
4승을 더해 31승으로 최다승으로 기록되기도 합니다.
- 최동원 전 스포츠기관단체인, 야구감독
- 출생-사망
- 1958년 5월 24일 (부산광역시) - 2011년 9월 14일
- 신체
- 179cm, 95kg
- 가족
- 동생 최수원
- 학력
- 연세대학교 학사
- 데뷔
- 1983년 롯데 자이언츠 입단
- 수상
- 2011년 제1회 카스포인트 어워즈 레전드상
- 관련정보
- 네이버[스포츠] 동영상 - 프로야구 30년 레전드 : 최동원
네이버[캐스트] - 불꽃 같았던 마운드의 승부사 / 최동원
그리고, 최단 시즌 100승은?
겨우 5시즌만에 100승을 기록한 삼성시절의 김시진 투수입니다.
5년동안 평균 20승을 기록한 대기록입니다.
약 10년전에 현대유니콘스의 토종
에이스 정민태의 20승 이후
이젠 거의 영원히 찾기 힘들지 모를 토종 에이스 20승을 우리
야구팬들은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원년 불사조 박철순 투수의 22연승 대기록도
한국에서는 깨기 어려운 대기록이며 (세계적인 대기록임)
그리고 무려 31년지나
작년에 일본선수가 아시아 기록으로 28연승인가 29연승을 한
보도를 접한 적 있습니다.아마도 메이저 리그에도 없을 듯함
3.한 시즌 홈런 56개 아시아
토종 신기록(2003년-이승엽)
한시즌 일본프로야구 살아있는 전설 왕정치의 54개가 오래동안
아시아 토종 대기록이었다가 한국의 국민타자 이승엽이 아시아
토종으로 앞으로 대기록을 불멸의 기록으로 남을 듯함
토종 거포중의 한명으로 타자 최초의 연봉 1억 돌파선수였던
한화이글스의 장종훈이 1991년에 한시즌 41개의 홈런도 대기록.
한국에서 최초로 한 시즌 40개 담장 넘긴 케이스입니다.
4.한시즌 평균 자책점-0점대 3번 기록한 불멸의
투수 선동열
한시즌 0.99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는 등 이런 기록은 한미일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불멸의 대기록임.
일본에서 선수생활안하고 국내에서만 일로매진햇다면?
선동열은 기존 146승 29완봉승에서 아마도 230승에다가
40완봉승은 가능했으리라 봅니다.
다음 내용도 불멸의 대기록으로 남을 것입니다.
5.끝판 대장 오승환 투수의 한 시즌 47세이브 두번 기록
6.최동원 투수의 84년 한시즌 223개의 탈삼진 대기록
7.94년 이종범의 한시즌 196안타 대기록
8.94년 이종범 선수의 한시즌 84도루 대기록
9.4연타석 홈런의 박경완선수(정면승부해준 투수에 늘 감사함)
고교시절 2류급 선수였던 박경완은 포수 출신의 명조련사
조범현 코치를 만나 엄청난 훈련을 소화해 내면서 차츰 두각을
나타내면서 일류 포수로 재탄생하여 오늘날에 이름
- 박경완 야구감독, 전 야구선수
- 출생
- 1972년 7월 11일 (전라북도 전주)
- 신체
- 178cm, 88kg
- 소속팀
- SK 와이번스
- 학력
- 전주고등학교
- 데뷔
-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 입단
- 수상
- 2010년 프로야구 포츠토토 올해의 상 매직글러브상
- 사이트
- 공식사이트
10.아시아 최초의 포수
20홈런 20도루 기록의 박경완
미국 메이저 리그에서도 이반 로드리게스 말고 거의 없는듯함
11.영원한
한화맨-송골매-송진우-200승-100세이브-3000이닝
12.엘지 김용수 투수-100승 200세이브-미국에도 거의 없는듯
위의 기록은 검색없이 펜가는 대로
올린 글이
대다수이므로
혹시
사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지적 댓글
바랍니다.
이 자리를 빌어 불멸의 대기록을 작성한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故 장명부 선수
및
故 최동원 선수
및
故
장효조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한겨레신문(3월28일자 금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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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류현민의 힐링 스토리-'비밀의 화원'의 불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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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길
ㄷ.복지 가면, 형제복지원 뿐이겠는가
5.통일 논단-북한 인권 개선은 통일 준비의 선결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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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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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후안무치 허재호 차명 계좌로 월 천만원
입금-홍인기,최지봉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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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파워 인터뷰-경제 개발 5개년 계획-오원철-오승훈 기자
6.서울大 성악과 아직도 대책특위은
무대책 일관-
성희롱 박교수 1대1 강의 지속중이라는 데-고서정 기자
7.허재호,300억 기부 약속도
안지켰다는 데?-김병채 기자
8.체제 생존위해 북한 김정은이 도발할 가능성 크다?-이제교
9.드레스덴-박근혜 무슨 연관이?-오남석 특파원
10.미국 신안보센터(CNAS)-보고서 파장-방승배,박세영기자
11.박근혜,드레스덴에 왜갔나?-오남석 특파원
스포츠서울
1.명문팀 프리미어 리그 맨유 왜 바닥인가?-김용일 기자
2.야구 2014년 시즌 예상되는 대기록들은?-박정욱 기자
3.돌아온 임창용-300세이브 및 상세 인터뷰는?-배우근 기자
스포츠조선
1.아이 밥 그릇속에 중금속이-소비자 고발-장종호 기자
2.황선홍 감독-100승까지 무슨 사연이 있길래-박상경 기자
일간
스포츠
1.취중 토크-야구 여신 최희 및 공서영의 취중 진담?
정지원,한제희 기자
2.아침 굶지 말고 핫밀 먹자는 데?-이소은 기자
3.프로 축구 인천 UTD.-재정 적자-파산 직전-박린 박소연기자
4.돌아온 임창용 상세 인터뷰-이형석 기자 2가지 보도
스포츠동아
1.인산염 0%-남양유업의 프렌치커피믹스-원성열 기자
2.식초의 쓰임새 다양하다-원성열 기자
3.롯데 야구-레전드 최동원,박정태,이대호 포함 상세-김영준3개
4.이번 시즌 프로야구 흥미 만점 대기록 숫자놀이는?-이경호
5.프로야구 개막전 홈런 전설-한대화 포함-진기록은?-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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