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민들도 마권장외발매소 확장 저지 [서울신문] 2014.01.29 (수) 대전 시민과 시민사회단체가 힘을 합쳐 월평동 마권장외발매소 확장 저지에 나섰다. 서울 용산이 마권발매소 개장 문제로 갈등을
빚는 가운데 대전에서도 조직적 반대운동에 나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구 월평동 부녀회 등 지역 주민과 대전참여자치연대, 대전경실련 등
충청권 국립대 총장들 출마 러시…학교현안 ‘뒷전’ 잿밥만 신경 비난 [서울신문] 2014.01.28 (화)
충청지역 국립대 전 현직 총장들의 지방선거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수도권 대학 다음’이라고 할 정도로
지방국립대의 위상이 떨어진 시점에서 이러한 총장들의 정치 행보에 잿밥에만 신경을 쓴다는 지적이 27일 지역에서 쏟아지고 있다. 서만철 공주대
총장은 28일 충남
이웃 봉사 위해 뭉친 ‘장군의 부인들’ [서울신문] 2014.01.25 (토) 육군본부가 24일 지역의 보훈시설 및 복지시설을 후원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자 ‘Army 사랑 나눔회’를 결성했다.
부대별 또는 개인적으로 펼치던 봉사활동을 체계적,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 계룡대와 대전권에 복무하며 관사에 거주하는 장군 부인 45명으로 봉사대를
구
가정폭력 아버지 살해한 고교생 집행유예 석방 [서울신문] 2014.01.24 (금) 가정폭력 때문에 아버지를 살해한 고교생을 법원이 집행유예로 석방했다. 처벌보다는 사회복귀를 도와주는 것이 더 낫다는
이유에서다. 대전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 안병욱)는 23일 존속살해혐의로 구속기소된 정모(17)군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사
충남 발전에 보수 진보 구별없다 [서울신문] 2014.01.24 (금) 충남의
150개 시민 사회단체가 지역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고 지역 단체들이 협의체를 만들어 힘을 모으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충남 사회단체 대표자회의(가칭)는 23일 충남도청에서 회의를 열어 협의체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관을 제정
눈치우기 자원봉사 인정… 그런게 있었어? [서울신문] 2014.01.23 (목) 정부의 지침으로 자치단체들이 ‘눈 치우기 자원봉사활동 인정제’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으나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참여율이
낮고 정작 지역 교육청은 그런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등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22일 충남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임기 내 챙기자” 비난 여론 무시하고 연수 강행 [서울신문] 2014.01.18 (토) 지방의원들이 새해 시작과 함께 앞다퉈 해외로 나가고 있다. 6 4 지방선거가 코앞이지만 4년 임기 동안 해외연수 네 번을 모두
챙겨야겠다며 강행하고 있다. ‘의정활동 참고자료 수집’ 등이 명분이나 대부분 일정이 관광으로 채워져 외유성 연수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17일
유성터미널 우선협상 체결싸고 대전시-대전도시공사 사면초가 [서울신문] 2014.01.17 (금) 대전시와 출자기관 대전도시공사가 유성복합터미널 우선협상대상자와 사업시행 협약체결 과정에서 행정 처리를 잘못해 사면초가에
몰렸다. 시의 협약 무효 검토와 협상대상자들의 법적 대응 등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공사가 롯데건설, 현대증권,
계룡건설산업으
유성터미널 우선협상 체결싸고 대전시-대전도시공사 사면초가 [서울신문] 2014.01.17 (금) 대전시와 출자기관 대전도시공사가 유성복합터미널 우선협상대상자와 사업시행 협약체결 과정에서 행정 처리를 잘못해 사면초가에
몰렸다. 시의 협약 무효 검토와 협상대상자들의 법적 대응 등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공사가 롯데건설, 현대증권,
계룡건설산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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