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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사람들-망신시키는-당진 축협 관련 100억대 소(牛) 보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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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4,041회 작성일 2013-12-06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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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제목과 관련한 다음 보도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다음 비인간적인 행동이

전국적일 수 있다는

검거 형사반의 이야기가 너무 섬찍합니다.

인간의 탈을 쓴

돈이라면

물,불 안가리는

막장 인생짓에

버금가는 짓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멀쩡한 소 쓰러뜨린뒤 “보험금 달라” 충남 축협·농민들 ‘100억대 부당수급’

지역: 2013.12.04 21:06

보인다. 전국으로 수사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산/전진식 기자 seek16@hani.co.kr

********************************

멀쩡한 소 아프다 속여 보험금 64억 꿀꺽... 당진 농민·축협 직원 등 156명 무더기 적발2013. 12. 5 (목)충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4일 멀쩡한 소를 다친 것처럼 꾸며 가축재해보험금을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김모(41)씨 등 충남 당진축협 전·현직 직원 2명을 구속하고, 소 주인 유모(70)씨 등 15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이들은 2010년 1월부터 지난 조선일보 > 사회| 우정식 기자

충남 당진 가축보험 사기극, 414명 조직적 가담2013. 12. 9 (월): 충남 당진 등에서 멀쩡한 소를 아픈 것처럼 꾸며 보험금을 탔다가 156명이 적발된 가축재해보험 사기사건(2명 구속, 154명 입건)은 축산 농민, 축협 직원, 수의사 등 지역 축산인들이 한통속이 돼 벌인 조직적 범죄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직도 수사가 진행 중인; 조선일보 > 사회| 우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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