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同門-政務的 및 세련된 發言-必要-口禍之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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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3,945회 작성일 2017-09-21 11: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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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통 격려 문자 받은 宋 "국회서 숨길 게 뭐 있나"
"文 특보, 김정은과 文대통령 동격 취급 발언해 참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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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장관, 文 특보 관련
私席에서도 강도 높은 불만 토로"
- 기자
- 박상욱 기자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에 대해
"학자 입장에서 떠드는 느낌이지
안보 특보로 생각되진 않아 개탄스럽다"며
공개 비판했던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청와대의 엄중 경고에 19일
"사과한다"고 밝혔지만
이후 사석에서도
문 특보에 대한 강도 높은 불만 토로가
이어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송영무 국방장관은
김정은 참수 작전에 대해
문 특보가
"아주 잘못됐다"며
"북한이 우리 대통령에 대한 참수작전을 펼치겠다고 하면,
우리도 적대적인 태도를 가질 수밖에 없다"
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
私席에서
"문 특보가
김정은과 대통령을 동격으로 취급하는 듯한 발언을
한 데에 대해 참을 수 없었다"며
불만을 제기했다고
조선일보는 2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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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군 소식통은
송 장관이
"(문 특보가) 안보 특보로는
적절치 않다"는 말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문 특보가
한미 연합훈련 축소 발언
을 하면서
이같은 불만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한편, 국방부 관계자들은
한편, 국방부 관계자들은
송 장관이 부임 이후에도
장관보다
야전 군인에 가깝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문은
송 장관이 국회에서 한
자신의 직설적인 답변이 논란이 일자
참모진에게
"국민의 대표가 묻는데
숨길 것이 뭐 있느냐"는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송영무 장관, 文 특보 관련 사석에서도 강도 높은 불만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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