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돌 한글날-23년만의 ^^공휴일 복귀 기념-名品 칼럼 소개! > 자유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검색

자유

자유

@+567돌 한글날-23년만의 ^^공휴일 복귀 기념-名品 칼럼 소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790회 작성일 2013-10-14 02:04

본문

 
 
 
 
[씨줄날줄] 공휴일 한글날/손성진 수석논설위원[서울신문] 2013.10.09 (수) 인류 문명의 불평등은 무기와 병균, 금속에서 비롯되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퓰리처상 수상작 ‘총, 균, 쇠’(Guns, Germs And Steel)의 저자인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UCLA) 의과대학 제러드 다이아몬드 교수는 한글 예찬론자로도 유명하다. 올해 7
 
 
 
****************
 
 
 
다음은 한글 발전 및 한글날 공휴일 추진에 지대한 공을 세운
***이대로님의 올린 글입니다.
htm_2013100823463110101012.jpg.tn_120.jpg[시론] 다시 공휴일이 된 첫 한글날 중앙일보(조판) 2013년10월09일(수) 오전 12:40이대로 전 한글날공휴일추진 범국민연합 상임대표 한글은 세계 문자 가운데 가장 훌륭한 글자다. 그런데 한글은 태어나고 500년이 지나도록 그 빛을 보지 못했다.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 때와 그 뒤 수십 년... 중앙일보(조판)만 검색관련기사보기
 
 
 
[왜냐면] 한글은 아직 박물관에 있을 글자가 아니다 / 리대로
왜냐면
2013.10.09 19:37
를 펴고 살자. 리대로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공동대표
 
 
 
********************
 
 
 
 
img
 
[생명의 窓] 한 처음에
[생명의 窓] 한 처음에 말이 있었다/구미정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 서울신문 26면4단 1일전 해당할 문화 충격이 아니었을까. 과거시험조차 허락되지 않았던 여성들이 야소(예수) 덕분에 사람대접을... 오늘 우리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쓰게 된 데는 지난한 역사의 투쟁이 있었음을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기사 보기 이 언론사 내 검색
 
 
[여적]한글날과 공공언어KC-Startup Festival, K-MOVE 멘토단, 2013 바이오 R&D to Market 포럼, FAB Lab…. 지난 9월 정부기관 보도자료에 사용된 표현이다.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 공공기관 등의 공문서는 외국 글자만으로 ..경향신문신동호 논설위원2013. 10. 08 21: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47건 81 페이지
자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47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2013-10-20
2846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2013-10-20
2845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1 2013-10-20
2844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2013-10-20
2843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2013-10-19
2842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9 2013-10-19
2841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2013-10-19
2840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2013-10-16
2839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2013-10-16
2838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8 2013-10-16
2837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5 2013-10-14
열람중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2013-10-14
2835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2013-10-13
2834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2013-10-13
2833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2013-10-13
게시물 검색

34919 대전시 중구 대흥로121번길 8 대전고동창회관 2층 | 회장 : 이왕구
전화 : (042) 257-0005 | 팩스 : (042) 257-0518 | 메일 : daego@daego.kr
Copyright 2001~2024 대전고등학교총동창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