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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代에 걸친 軍人가족-그러나, 손녀 이신애 중위의 안타까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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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734회 작성일 2013-09-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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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제목과 관련한 안타까운 여군 중위의 비극적인 사망 원인을 재확인해 보시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국방부의 적극적인 대책을 온 국민이 요구해야 하리라 봅니다.
 
 
 
 
 
 
 
[여군 임산부의 죽음] “위험한 임신 초기에 당직서 빠지면 요령 피운다 생각...서울신문 2면3단 6일전 임신 초기가 더 위험한데도 당직에서 빠지면 요령 피우는 걸로 생각한다. 복무 규정상 임신하면 부종이나 임신 중독증이 생길 수 있어 전투화를 신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일부 남자 간부들은 ‘복장이 왜 그 모양이냐’...
 
 
 
 
 
 
 
 
 
 
[여군 임산부의 죽음]
[여군 임산부의 죽음] 만삭의 몸, 한달 50시간 초과근무 이 악물고 버티다
서울신문 2면 TOP 6일전
제3의 중위는 언제든 나올 수밖에 없다. 도대체 무엇이 중위를 죽음으로 내몰았는가. ‘악바리’ ... 임신 7개월의 몸으로 한 달 내내 초과근무하며 준비했던 혹한기 훈련을 하루 앞둔 날이었다. 사망 원인은...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기사 보기 이 언론사 내 검색
 
 
 
 
 
 
임신 중 과로 순직 이
임신 중 과로 순직 이신애 중위 아버지 이재학씨 “최전방 만삭 여군 근무 배... 경향신문 10면 TOP 4일전 지난 2월 임신 중 과로로 사망한 후 최근 순직을 인정받은 이신애 중위의 아버지 이재학씨와 어머니 윤미숙씨가 16일 대전 대사동 자택에서 이 중위의 사진첩을 보고 있다. 가운데는 생후 7개월 된 이 중위의 아들....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기사 보기 이 언론사 내 검색       
국방부, 故이신애 중위
국방부, 故이신애 중위 죽음 은폐의혹 빅뉴스 2013.09.12 (목) 오후 12:25 임신 7개월 여군 과로사 사건, 국방부는 단순사망 처리 '국민권익위원회는 순직권고' 10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의 조사로 은폐되었을 뻔 했던 앨리트 임신 여군장교 故이신애 중위(29세)의 순직에 대하여... 관련기사 보기 이 언론사 내 검색
 
 
 
 
[뉴스 와이드]육군, 임
[뉴스 와이드]육군, 임신 중 과로 사망 순직 인정…故이신애 중위 현충원으로
채널A 2013.09.13 (금) 오후 12:06
[리포트] 임신 7개월 상태에서 강원도 최전방 부대 복무 중 임신성 고혈압에 따른 뇌출혈로 사망한 고 이신애 중위. 육군 본부는 '일반 사망'이라고 판정했지만, 국민권익위원회는 "과로 스트레스가 고혈압에 영향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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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故 이신애 중위의 아버지의 일기입니다.
 
 
 
 
 
 
[여군 임산부의 죽음] 이런 모습 보이려고 가고 싶어 발버둥쳤니, 신애야!
서울신문 2면3단 6일전
행사도 없이 물건을 수령하듯 (유골을) 받아든 내 모습이 너무 처량해서 미치는 줄 알았다. 6월 17일 신애 유골을 오동나무 유골함에 옮겼다. 이런 모습 보이려고 그리도 군대에 가고 싶어 발버둥쳤니. 신애야!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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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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