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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불여튼튼:이런 사람들 特히 조심해야-末年 20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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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999회 작성일 2013-09-14 12:37

본문

 
 
 
 
 
채동욱 검찰총장처럼 여자 문제 땜에 한 방에 권력과 명예와 가족 심리적 물리적 붕괴의 후폭풍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엄청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자나깨나 다음의 경우를 늘 주의해야할  현대 한국 사회인듯 합니다.
 
한국영화 실락원(이영하-심혜진 주연)의 가정 파괴의 경우도 참조하여야겠지만
 
우선 다음부터 차근차근 읽어서 만사불여튼튼의 후반부 인생이 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우리 극소수 동문의 혈기방장이
 
그 후폭풍으로 인해 패가망신하는 경우가 단 한명도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다음은?
가급적 44세 이상의 혈기 방장
일독해 보시길 바랍니다
만사불여튼튼 차원에서 일독바라옵고
채동욱 검찰총장도 이성문제로 권력과 명예와 가정의 심리적 및 물리적 붕괴가
이어질 수도 있을 엄청난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적지않은 등산男女들은?
최근 원근각처에서 수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는
몇 몇 택시 기사님들의 전언입니다.
하여튼, 우리 동문들도
술자리 2차 부터는?
사단이 유발되지 않도록
공자,맹자 보다 더 우리의 롤 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참자의 유머를
인식하면서
공부보다 훨씬 어려운- 불가근 불가원-의 이성 문제
인격 도야에 주야로 신경을 써야하리라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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