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예 전투기 도입의 문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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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046회 작성일 2013-08-24 01:43본문
약 20여년전 당시 최신예 구입 전투기로 F-18기 와 F-16기 양자 택일의 기로에서 공군참모총장과 청와대측 및 공군 고급 장교간에
수많은 말들이 무성하였다고 합니다. 전자를 밀어부치던 공참총장의 견해가 좌절되자 그는 자의반 탕의반 군복을 벗게 되었다고
기억되며 후자가 최종 낙점되기까지 적지않은 시간이 또 흘러 단가를 높게 책정되어 대다 4,200만 달러로 낙착되었다고 기억됩니다
약 120대 안팎의 공군 주력 기종이 되었지만 약 10년전 안팎 결정적 하자가 발견되어 120대 전량이 리콜 비슷하게 정비창 신세를
지었다고 하며 한때 이 최신예 비행기 조종사 부인들은 늘 안절부절했다는 후문이 돌기도 하였습니다.
전량이 리콜되었을 때 만일 북한이 다른 마음을 가졌더라면? 그런 가정도 다수 있었다고 기억됩니다.
이 전투기가 점점 노후화 하면서 F-15K가 우선 40대 도입이 결정되어 점진적으로 도입되고 실험 비행및 실전 비행을 하면서
몇대가 아마도 적어도 2대이상(?) 조종사의 실수(?)로 야간 비행에서 횡액을 당한 경우도 기억됩니다.
위의 F-16기로는 독도 항공 방어도 힘들다는 소문이 8년전 부터 나는 들어왔는 데 최근 도입 기종도 독도 단독 항공 방어가
역시 힘들다는 풍문이 돕니다. 국민의 혈세로 엄청난 돈을 투입하는 데 순수 아마추어가 보기에도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 잇긴 합니다. 정말 신중하게 잘 선택하길 바랍니다.상
할 말은 많지만 시간관계상 후일을 도모하도록 하고 하여튼 다음 내용을 읽고 평화군축팀도 성명서 낼 시점을
잃으면 안되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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