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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日本귀화-^^吳善花!-그女의 친일행위을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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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880회 작성일 2013-08-0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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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살면서 한국에 대한 이적 행위를 쉴새 없이 일삼는 한국계 일본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민족의 이름으로 부일 반역도에 대한 우리의 마음가짐은 어떻게 해야 할 지?
일본인의 지식인에서 한국인으로 귀화하며 역사 바로 알리기 특히 독도 에 평생 힘쓰는
양심 학자인 세종대학의 어느 교수(호사카 유지)가 매국노 여성 오선화 이 여자와 대조적으로 오버랩됩니다.\
귀화 일본인--그러나 한국인의 피가 몸에 흐르는 여자 -오선화!
고젠카 (오선화) 교수
출생
1956년 (대한민국 제주도)
소속
다쿠쇼쿠대학교 (교수)
학력
도쿄외국어대학교 대학원
경력
일본 다쿠쇼쿠대학교 국제개발학부 교수
한일 문화 협회 이사
2000.04 일본 다쿠쇼쿠대학교 일본 문화 연구소 객원 교수
*************************
강창일 "매국노 오선화
강창일 "매국노 오선화는 일본 우익의 허수아비"
제주의소리 2일전
또한 제주출신으로 알려진 '친일파' 오선화씨에 대해서도 강 의원은... 최근 현대판 '매국노'로 논란이 일고 있는 제주출신 오선화씨에 대해 강... 오선화씨57. 일본명 고젠카)는 최근 인천공항에서 입국 거부를 당한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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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친일파‘ 오
'살아 있는 친일파' 오선화는 누구인가
한국일보 3일전
불리는 오선화. 기회만 있으면 한국·한국인 헐뜯는... 나선 오선화(일본명 고젠카) 다쿠쇼쿠(拓殖)대... 제주도 출신인 귀화 일본인인 오선화의 망언은 한국... 오선화는 2003년 일본의 시사·문예 월간지 문예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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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2일전
[앵커] 일본으로 귀화한 뒤 반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오선화 씨가 얼마전에 대한민국 정부가 자신을 입국... [리포트] 지난달 27일 입국 거부당한 오선화씨가 입국 거부 배경에 박근혜 대통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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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B급 나팔수 吳善花와 그 패거리를 다루는 법
박정훈 부국장·기획에디터
입력 : 2013.08.02 03:04
入禁 알면서도 방한한 고젠카, '反韓 장사꾼'의 연출 아닐까
그의 혐한론 우리 신경 긁지만 日 주류선 전문가 대접 못받아
떠들게 내버려두면 그뿐… 대응할 필요도 가치도 없어
<
박정훈 부국장·기획에디터 사진
icon_img_caption.jpg 박정훈 부국장·기획에디터
한국 험담으로 악명 높은 한국계 일본인 고젠카(吳善花·56)씨가
입국 거부당하자 박수 치는 반응이 많았다.
기자 역시 고소하다는 느낌부터 들었다.
얼마나 황당하게 모국(母國)을 헐뜯던 인물인가.
우리를 그토록 해코지했으니 이 정도 불이익은 받아 마땅하다는 것이 보통의 국민감정일 것이다.
천방지축 날뛰는 일본 극우파에 우리의 분노를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따져보니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고씨의 '기획 입국' 아닐까.
그녀는 6년 전에도 제주도에 들어오려다 거부당했다.
자신이 한국 법무부의 입국 금지 리스트에 올라 있는 것을 고씨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걸 알면서 의도적으로 입국 거부의 장면을 연출하려 한 것은 아닐까.
아닌 게 아니라 산케이신문은 이 뉴스를 1면 톱기사로 올려 "한국엔 인권이 없다"고 보도했다.
'반한(反韓) 장사'로 밥 먹고 사는 고씨로선 이번에도 한 건 한 셈이다.

기자가 고씨의 저작물을 접한 것은 1990년대 말 도쿄 특파원 시절부터다.
그때만 해도 그녀가 지금처럼 막 나가진 않았다.
기본적으로 '한국 비판, 일본 찬미'의 입장이었지만 나름대로 취재·조사해서 쓴다는 인상도 주었다.
그런데 얼마 지나자
그녀는 자기 말마따나 '일본 신도(信徒)'가 됐음을 고백하면서
혐한론(嫌韓論)의 필봉을 휘갈기기 시작했다.

2000년대 이후 그녀가 1년에 한두 권꼴로 쏟아낸 책은 제목만 봐도 대략 내용을 알 만한 것들이다.
'한국 병합에의 길'
'반일(反日) 한국에 미래는 없다'
'반일·친북 한국의 폭주(暴走)'
'한국 윤리붕괴'
'애물단지 이웃 한국의 정체'….
그녀는 일제 식민 통치가 한국에 기여했다거나 위안부 강제 연행은 불가능했다며 극우파의 역사 왜곡에 나팔을 불어주었다.
한글 전용 때문에 한국인이 노벨상을 못 받는다는 궤변을 펼치기도 했다.
자신이 체험한 극히 부분적인 인상을 갖고 그것이 한국의 전체상인 양 왜곡하는 식이었다.

일본에 극우 논객은 많지만, 그녀만이 지닌 '경쟁력'은 한국인이란 점이었다.
한국 사람이면서 한국을 흉보고 일본을 찬양하니 일본인 마음에 쏙 들었을 것이다.
극우 진영은 그녀의 '상품성'을 간파하고 열심히 띄워 주면서 나팔수로 활용했다.

당시 그녀는 일본 국적을 취득한 후였다.
뒤늦게 확인된 사실이지만
그녀는 1990년대 초에 귀화해 일본인이 됐다.
그런데도 이를 숨긴 채 거짓으로 한국인 행세를 했다.
일본인이 된 이상 이름도 '고젠카(吳善花의 일본 발음)'로 표기하는 게 맞지만 '오선화'라는 한국명을 고수했다.
고씨는 MBC 'PD수첩'이 과거를 폭로하자 2006년에야 귀화 사실을 인정하기에 이른다.

고씨를 바라보는 우리의 심정은 불편하기 짝이 없다.
그런데 우리 생각만큼 그녀의 존재감이 크진 않다.
고씨가 활약하는 무대는
산케이신문과 사피오(SAPIO)·세이론(正論) 같은 극우 계열 매체다.
주류 언론에선 고씨를 거의 다루지 않는다.

DB를 검색해 보니 2000년대 이후 마이니치신문에 실린 고씨 기사는 11건이었고, 아사히·요미우리도 14건뿐이었다. 그것도 대부분 신간을 소개하는 단신 기사다.
전문가로 대접할 만큼 실력이 없다는 것을 일본의 주류 사회도 알고 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을 일본 총리로서 처음 만나준 아베는 자신의 수준이 그 정도임을 스스로 드러낸 셈이다.
석 달 전 아베는 고씨를 비롯한 극우·반한 패거리를 총리 관저로 불러 만찬까지 냈다.

일본에서 고씨의 위상은 변두리 B급 논객쯤 될 것이다.
어차피 일본 출판계엔 일정 부분의 반한 시장(市場)이 존재한다.
고씨의 영향력은 제한된 '극우 오타쿠' 그룹에서 자기들끼리 찧고 빻고 하는 정도다.
일본의 전체 지식인 사회를 놓고 보면 무시해도 좋을 만큼 미미하다.
그런 사람에게 입국 금지 조치까지 취한 것은 정부의 과잉 대응이었다.
공연히 한국 공격의 빌미만 던져준 결과가 됐다.


2년 전에도 법무부는 독도에 가려는 일본 극우파 의원들의 입국을 막은 일이 있다.
이때의 입국 금지는 불가피했다고 본다.
이들이 독도에 갔더라면 온갖 난리 쇼를 벌였을 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출입국관*리*법상 입국 금지 사유인
'대한민국의 이익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11조)가 있는 경우였다.

반면 고씨의 경우 언설(言說)은 악성이지만 입국 금지 사유에 해당한다고 보긴 어렵다.
그녀가 테러나 반한 퍼포먼스라도 하지 않는 이상 한국에 온다고 해서 국익이 더 침해될 까닭은 없기 때문이다.
어차피 국내에선 고씨가 활동할 공간도 없고, 그녀를 만나줄 취재원도 없다.
입국 금지는 고씨에 대한 징벌적 의미밖에 없다. 문제를 일으키고 싶어 안달 난 사람을 괜히 키워주는 꼴밖에 안 된다.

우리는 일본 각료와 정치인의 망동(妄動)을 두 눈 부릅뜨고 감시해야 한다.
그러나 고씨 같은 B급 극우파는 제 하고 싶은 대로 떠들게 내버려두면 그뿐이다. 정색하고 대응할 필요도, 그럴 가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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