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고 53회 ^^^정대영 동문의 신문 기고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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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630회 작성일 2013-07-14 05:48본문
대고 53회 정대영동문은?
대흥국민학교 시절 원근 각처에서온 다수의 수재들 틈에서 전교 1등을 하였으며
대전중학에 들어와
현재 대법관으로 있는 이인복과 성균관대 교수로 있는 도경수
판사를 역임한 김영갑 그리고 서울의대 들어간 서 아무개등과 함께
대전중학에서도 수재로 그 이름을 떨쳤으며
대고 들어가서도 늘 최상위권을 유지하였고
서울 상대 계열에 들어가
나중에 한국은행에서 수십년을 봉직하다
은퇴하고 송현경제연구소를 창립하여 소장에 취임하여
한국의 경제 발전에 도움되는 연구와 특강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대고 53회의 숨은 인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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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 세상]창조경제, 인재의 흐름부터 바꿔라
- 경향신문 31면 3일전
- 한국에서 인재의 흐름을 바꾸지 않으면 창조경제는 큰 성과를 내기 어렵다. 의사 등 전문직보다는 과학기술 분야에, 고시·공시보다는 벤처창업에 더 좋은 인재가 몰려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보수·안정성·명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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