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다단한 세상속에서의 안식처--^^길희성 교수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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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575회 작성일 2013-07-02 20:54본문
- 일하며 성찰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기’
- 종교
- 2013.06.25 19:52
- 하는 기도, 생활 속의 기도를 익혀서 성과 속이 하나가 되고 진과 속이 둘이 아닌 경지에 드는 것만 못하다. 길희성(서강대 명예교수·강화도 심도학사 원장)
- 아베 시대, 일본의 지성 이에나가를 떠올린다
- 종교
- 2013.06.11 20:13
- 는 사과가 아니며, 행위가 따르지 않는 뉘우침 또한 거짓이다. 이에나가 같은 예외적 존재들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대다수가 아직 일본을 용서할 마음이 없는 것은 이 때문이다. 길희성
- 하느님은 미국 편인가
- 종교
- 2013.05.28 20:18
- 은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을 믿는 신앙인들 모두가 깊이 새겨야 할 계명임에 틀림없다. 자칫 매우 위험한 신앙으로 둔갑하기 때문이다. 길희성(서강대 명예교수·강화도 심도학사 원장)
- 비무장지대서 ‘평화 활동가’ 키운다
- 지역
- 2013.02.28 20:07
- . 수업은 강원도와 철원군이 제공한 비무장지대 앞 평화문화광장 시설에서 한다. 정 대표와 문경란 서울인권위원회 위원장, 길희성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박경서 초대 국제연합 인권대사 등이
- 국경선 평화학교 비무장지대 3월 1일 개교
- 지역
- 2013.02.28 15:15
- , 길희성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박경서 초대 국제연합(UN) 인권대사 등이다. 현재 학생은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에서 생태 여행을 공부한 사람과 교육학 석사를 한 사람, 와이엠시에이
- 불교·기독교 넘나들며 선악과 윤리를 묻다
- 종교
- 2012.12.18 19:59
- 심에 갇혀 있다. 그런데 이런 아집을 과감히 뚫고 나온 선구자가 있다. 인천 강화도 내가면 오상리 심도학사(尋道學舍) 길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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