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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교가의 틀린 악보와 바로 잡힌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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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6 강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2,316회 작성일 2012-09-2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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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대전고등학교 홈 페이지 틀린악보. 연필로 O표시한 부분이 틀린곳>

 

[ 2012.09.20 대고홈>학교소개 정정된 악보 ]

 

 

 

[ 교가듣기 ]<=== 클릭!

 

위 악보를 누가 또 지웠습니다.(2012.09.24아침 확인)

 

그래도 한 군데가 이상해요.

다음카페 "즐거운 대전UCC" 에 붙인글의 아래 댓글을 보세요.

 

댓글 4

  강가_루 12.09.20. 15:15

"멋대로 고쳐진 대전고등학교 교가 악보" 가 헤킹으로 지워졌습니다.201209.19일 저녘. 그래서 여기에 대충 악보만 다시 붙였습니다.

아직도 "남팔아남아" 줄( 5째줄 7번째 마디) "절은 희망"의 "망"의 음이"도"가 아니고 "미" 인 것 같다는 내 소견이고. 박자도 3/4 1/4 2/4 2/4 따아안 따 딴 딴 같다는 예기지요. 바로 잡는 다는 것이지 누구를 탓하려 함이 아니지요.
아니면 다행이고요 .우리도 36회면 늙었으니까 착각할 수도 있고-

 그런데 카페글을 대고 총동창회에 붙였더니 어떤 사람이 삭제해 버렸어요.
삭제 권리는 카페지기와 운영자와 글 쓴이 만이 할 수 있습니다.

 

강가_루 12.09.20. 15:16

원래 제목은 " 멋대로 고쳐진 대전고등학교 교가 악보" 였습니다. 헤킹이 이런건가 봐
다음 고객센터에 문의했으니 답이 오겠지요.이젠 컴에 저장되었으니 아무리 지워도 복구 할 수 있습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 신고

 

┗ 강가_루 12.09.22. 11:16

다음 고객센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삭제권한은 카페지기,운영자,글쓴이 뿐이라고. 하군요..
복구도 안된답니다. 대전고등학교 총동창회에 다시 붙일 예정이고, 망신당했습니다. 총동창회에 미안합니다.
저도 실험을 마쳤습니다. 우리 딸을 정회원,운영자 로 바꿔 가면서. 해킹이거나 운영자의 실수 두가지중 하나입니다.

  

이계상 12.09.22. 19:47

 끈기와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정의를 위한 투쟁과 그 불굴의 힘은 바로 남팔 남아의 기백에서 나온 것 아닌가 좋습니다 끝까지 추적하여 바로 잡는다는 것 그것이 이 사회를 바로잡는 정의라고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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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순님의 댓글

36 강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24 08:23

악보가 또 지웠군요. 어제 붙였는데.

악보가 또 지웠군요. 어제 붙였는데.

강인순님의 댓글

36 강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24 08:25

악보가 또 지워졌군요. 어제 붙였는데. 또 붙일께요

악보가 또 지워졌군요. 어제 붙였는데. 또 붙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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