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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66 최창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910회 작성일 2012-06-07 15:22본문
57회 강직모선배님과 식사중에 저희 동기 박선규 동문의 암 투병 소식을 듣고, 선배님께서 후배들에게 큰 보탬이 못되어서 미안하다면서 저에게 선규하고 식사나 하라고 금일봉을 주었습니다. 지난 주말 선규하고 식사를 하면서 선배님의 뜻을 전해줄 수 있었습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저희 후배들도 선배님들처럼 후배들에게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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