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아빠 미국에서 아이 공부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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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2 이강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617회 작성일 2007-06-19 18:35본문
글로벌 시대에 유학은 더이상 부자 아빠의 자녀교육법이 아니다. 더구나 영어는 이 시대에가장 중요한 경쟁도구가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 유학생은 약 24만명 그 가운데 미국에 정식 유학비자(F1)를 받아 공부하고 있는 학생은 약9만4천여명이다. 어학연수생까지 치면 13만여명이 된다.
그러나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역시 경제문제이다.
일반적으로 유학을 보내려면 한 아이당 연간 4-5천만원 많게는 1억원 가까이 드는 것으로 아는 분들이 적지 않다.
이 책은 두 아이를 미국에서 공부시키며 직접 대학과 고등학교에 어플라이하는 모든 과정을 체험적으로 담았다. 저자는 아이들을 미국에서 공부시키며 한국에서 보다 고교때에는 오히려 적게 들었고 대학교에서도 약간 더 많은 비용으로 공부시키고있다.
지난 2005년 출판돼 3판까지 나오면서 약 1만권이 팔렸다.
황소자리 출판사; 가격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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