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박사 특집 방송 -새튼 특허 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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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김영대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3,464회 작성일 2006-12-29 11:37본문
[요약]불교TV 황우석 박사 특집 방송 내용-섀턴의 특허 도용
-핵치환 기술이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다. 한 연구원이 10 만 번 이상의 핸들링을 해야 익힐 수 있다.
-또 배반포 만들기까지의 배양액 선택, 농도, 전기 자극 정도 등등에 노하우.
-4에서 16 포기까지 되어야 줄기세포 가능->이게 신의 영역이라 하여 불가능으로 생각했는데, 황박의 기술은 독창적 기술. 이것은 경쟁적 관계인 박세필 박사나 심지어 노성일 박사도 인정.
-배반포를 100 여개 만든 것은 대단히 놀라운 기술. 이것을 실패율이 높다고 별 거 아니라고 보는데...
-조사위가 발표한 영국 뉴캐슬 대학에서는 인간 난자 1200 개로 한 개도 만들지 못했음. 이것을 황박사의 도움으로 비로소 단 한 개 만들었음. 그 후로 다시 만들지도 못하고 있음.
그러나 이렇게 한 개 만들었을 때 영국에서 대서특필. 영국은 이 한 개로도 미국에서 주번째로 성공했다고 난리. 스토이코비치 박사는 이 하나만으로 스페인에 2300 억 지원받고 스카웃 됨.
-배반포 이후의 배양 기술은 이미 보편화된 기술임. 배반포를 만들 때까지의 기술은 확박사가 독보적임.
-하버드 의대, MIT 등은 수정란 배양 기술은 발달됨. 다만 배반포 배양 기술은 없음. 따라서 황박사와 공동 연구를 하기 위해 2005 년 12 월 황박사의 수의대 연구실에서 연마. 그러나 PD 수첩 이후 무산되고, 독자적으로 올해 1000 억원의 연구비로 핵치환 기술 연구 중.
-이 의미는,
1.황박사의 업정을 인정한다
2.황박사가 없는 무주공산의 줄기세포 연구를 선점하겠다.는 의미
-조지 델리 박사:북제배아줄기 만들기는 시간문제이다.
-스티븐 하버드 의대 학장-2년 연구 끝에 실제 실험에 들어갈 단계에 이르렀다.
-만약 황박사와 하버드 의대의 공동 연구가 예정대로 이루어졌다면,
1.미국은 배양 기술과 임상 실험에서 앞장 서 있고,
2.황박사는 배반포 기술이 있으므로 이 두 부분이 합해 졌으면 놀라운 성과 있었을 것임. 그런데 황박사는 배양 기술을 고스란히 남에게 빼앗기며 현재 사깃꾼의 신세로 전락
-특허 출원 과정에서, 그리고 섀턴의 기술 도용 과정에서 황박사의 기술이 모두 공개되었음. 현재 각 나라에서는 이 기술 그대로 이용하여 줄기 세포 선점에 총력->왜냐하면, 줄기세포를 먼저 만들어야 특허 선점하므로.
Richard Yu(콜롬비아대학 유전학 전공,31 세 )
-한국이 지금뿌터 바뀌지 않으면 전 세계가 인정하는, 심지어 서조위나 노성일조차 인정하는 황박사의 기술은 지키기 어렵다.
-2006년 11 월 미국 선거 때 정치인들의 이슈 중 하나가 이것. 줄기 세포 연구를 정착시키겠다는 공약 난무. 그런데 우리나라는 거꾸로 가고 있다.
-얼마 전 캘리포니아 모 대학에서 배반포 성립 성공했는데, 이미 황박사는 수 년 전 100 개나 만들었쟎느냐? 그런데 이 놀랍고 소중한 기술을 미국은 한국의 위기를 틈타 선점하려 하는데, 한국은 왜 사장 시키려 드는가?
제발 한국의 과학자, 정부가 각성하지 않으면, 국민들이라도 들고 일어나야.
박연춘 박사(뉴욕대학, 유전학, 34 세)
-현재 전 세계가 모두 황 protocol 로 연구 하고 있다. 황박사의 시체를 딛고 그 대한민국의 프로토콜로 모두 연구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만 사깃꾼으로 죽이고 있다.
[새턴의 도용]
-2003년 4월 9일, 가출원을 미국 특허청에 이미 제출.
그러나 이 때는 황박사의 쥐어짜기 기술이 아니라 흡입법을 사용. 이 방법은 방추체 결함이 일어나 배반포가 성립이 안됨.
-이후 섀턴은 황박에게 접근하여 2004년 4월 출허 때는 쥐어짜기 기법을 설명서에 슬그머니 집어 넣고,
-2004년 12 월, 이 기법을 아주 자기 기겁으로 노골적으로 집어 넣음. 즉, 단계적으로 100 % 도용해 갔음.
-섀턴은 한국 특허청까지 침입. 전 세계적으로 특허 신청
이 반면, 한국은 오직 황박사 개인의 돈으로 특허 신청. 따라서 돈이 모자라 섀턴과 달리 25 개국에만 신청.
-이후 도용 과정 설명, 서조위 처녀 생식의 허구, 현재 특허 위기에 대한 경고 등등이 언급됨.
-미국이 줄기 세포를 먼저 만들면 우리는 특허 잃는다.
불교방송 채널 : 각 지역 유선방송 채널 참조, 스카이 라이프 411 번
방송일정 12월 28일 : 오전 7시 30분, 오후 7시30분
12월 29일 : 오후 11시 30분
12월 30일 : 낮 12시 50분
꼭 시청하시기 부탁드립니다.
-핵치환 기술이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다. 한 연구원이 10 만 번 이상의 핸들링을 해야 익힐 수 있다.
-또 배반포 만들기까지의 배양액 선택, 농도, 전기 자극 정도 등등에 노하우.
-4에서 16 포기까지 되어야 줄기세포 가능->이게 신의 영역이라 하여 불가능으로 생각했는데, 황박의 기술은 독창적 기술. 이것은 경쟁적 관계인 박세필 박사나 심지어 노성일 박사도 인정.
-배반포를 100 여개 만든 것은 대단히 놀라운 기술. 이것을 실패율이 높다고 별 거 아니라고 보는데...
-조사위가 발표한 영국 뉴캐슬 대학에서는 인간 난자 1200 개로 한 개도 만들지 못했음. 이것을 황박사의 도움으로 비로소 단 한 개 만들었음. 그 후로 다시 만들지도 못하고 있음.
그러나 이렇게 한 개 만들었을 때 영국에서 대서특필. 영국은 이 한 개로도 미국에서 주번째로 성공했다고 난리. 스토이코비치 박사는 이 하나만으로 스페인에 2300 억 지원받고 스카웃 됨.
-배반포 이후의 배양 기술은 이미 보편화된 기술임. 배반포를 만들 때까지의 기술은 확박사가 독보적임.
-하버드 의대, MIT 등은 수정란 배양 기술은 발달됨. 다만 배반포 배양 기술은 없음. 따라서 황박사와 공동 연구를 하기 위해 2005 년 12 월 황박사의 수의대 연구실에서 연마. 그러나 PD 수첩 이후 무산되고, 독자적으로 올해 1000 억원의 연구비로 핵치환 기술 연구 중.
-이 의미는,
1.황박사의 업정을 인정한다
2.황박사가 없는 무주공산의 줄기세포 연구를 선점하겠다.는 의미
-조지 델리 박사:북제배아줄기 만들기는 시간문제이다.
-스티븐 하버드 의대 학장-2년 연구 끝에 실제 실험에 들어갈 단계에 이르렀다.
-만약 황박사와 하버드 의대의 공동 연구가 예정대로 이루어졌다면,
1.미국은 배양 기술과 임상 실험에서 앞장 서 있고,
2.황박사는 배반포 기술이 있으므로 이 두 부분이 합해 졌으면 놀라운 성과 있었을 것임. 그런데 황박사는 배양 기술을 고스란히 남에게 빼앗기며 현재 사깃꾼의 신세로 전락
-특허 출원 과정에서, 그리고 섀턴의 기술 도용 과정에서 황박사의 기술이 모두 공개되었음. 현재 각 나라에서는 이 기술 그대로 이용하여 줄기 세포 선점에 총력->왜냐하면, 줄기세포를 먼저 만들어야 특허 선점하므로.
Richard Yu(콜롬비아대학 유전학 전공,31 세 )
-한국이 지금뿌터 바뀌지 않으면 전 세계가 인정하는, 심지어 서조위나 노성일조차 인정하는 황박사의 기술은 지키기 어렵다.
-2006년 11 월 미국 선거 때 정치인들의 이슈 중 하나가 이것. 줄기 세포 연구를 정착시키겠다는 공약 난무. 그런데 우리나라는 거꾸로 가고 있다.
-얼마 전 캘리포니아 모 대학에서 배반포 성립 성공했는데, 이미 황박사는 수 년 전 100 개나 만들었쟎느냐? 그런데 이 놀랍고 소중한 기술을 미국은 한국의 위기를 틈타 선점하려 하는데, 한국은 왜 사장 시키려 드는가?
제발 한국의 과학자, 정부가 각성하지 않으면, 국민들이라도 들고 일어나야.
박연춘 박사(뉴욕대학, 유전학, 34 세)
-현재 전 세계가 모두 황 protocol 로 연구 하고 있다. 황박사의 시체를 딛고 그 대한민국의 프로토콜로 모두 연구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만 사깃꾼으로 죽이고 있다.
[새턴의 도용]
-2003년 4월 9일, 가출원을 미국 특허청에 이미 제출.
그러나 이 때는 황박사의 쥐어짜기 기술이 아니라 흡입법을 사용. 이 방법은 방추체 결함이 일어나 배반포가 성립이 안됨.
-이후 섀턴은 황박에게 접근하여 2004년 4월 출허 때는 쥐어짜기 기법을 설명서에 슬그머니 집어 넣고,
-2004년 12 월, 이 기법을 아주 자기 기겁으로 노골적으로 집어 넣음. 즉, 단계적으로 100 % 도용해 갔음.
-섀턴은 한국 특허청까지 침입. 전 세계적으로 특허 신청
이 반면, 한국은 오직 황박사 개인의 돈으로 특허 신청. 따라서 돈이 모자라 섀턴과 달리 25 개국에만 신청.
-이후 도용 과정 설명, 서조위 처녀 생식의 허구, 현재 특허 위기에 대한 경고 등등이 언급됨.
-미국이 줄기 세포를 먼저 만들면 우리는 특허 잃는다.
불교방송 채널 : 각 지역 유선방송 채널 참조, 스카이 라이프 411 번
방송일정 12월 28일 : 오전 7시 30분, 오후 7시30분
12월 29일 : 오후 11시 30분
12월 30일 : 낮 12시 50분
꼭 시청하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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