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익-36회- 문화예술 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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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6 이계상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3,268회 작성일 2005-08-28 20:10본문
김병익이란 사람은 지성의 첨단이라 할까
문학과 지성사를 군사정권시절에도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이끌고 왔던 자다.
그는 대전고등학교의 에리트일 뿐만 아니라 한국의 보기드문 지성의 인재다.
서울대 문리대 정치과을 나온후 잠시 동아일보의 기자로 있었다. 사실 그는 기자가 생리에 맞지 않는다.
정치과 출신이면서 그는 문학의 평론부분에 남다른 판단력과 분석과 문학의 미래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고 이끌어 왔던 자이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면에 나서는 자가 아니고 겸손하면서도 무게 있는 발언자였다.
그는 정치를 하기 위하여 정치과에 간 것이 아니고 그당시 첨단의 수재들이 모이는 곳이니까 그냥 그 곳에 간 것이다.
대전고등학교가 나은 한국이 인물이다. 그는 기자 협회장을 무투표로 여러번 당선되어 활동도 하였다.
항상 정의 편에 서서 활동하였던 선비적인 정신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는 학창 시절에 참으로 많은 책을 읽었다. 섭렵하지 않은 책이 없다.
그런데 그의 인간적인 면과 그의 역량을 이제 알아보고 한국 예술 문화원의 위원장으로 막중한 일을 맡게 되었다.
정말로 적절한 자리에 적절한 인물로 그 자리에 앉게 되었다.
진실로 축하하는 바이다.
한국의 예술세계를 발전싵키는 역사적인 계기를 만들 것이며 그렇게 이끌고 갈 것이다.
박수를 보내며 격려하며 원숙한 경지의 인간관계를 잘 유지 할 것이다.
곧은 사람이다. 그리고 지성인이다.
대전고등학교의 자랑이다.
문학과 지성사를 군사정권시절에도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이끌고 왔던 자다.
그는 대전고등학교의 에리트일 뿐만 아니라 한국의 보기드문 지성의 인재다.
서울대 문리대 정치과을 나온후 잠시 동아일보의 기자로 있었다. 사실 그는 기자가 생리에 맞지 않는다.
정치과 출신이면서 그는 문학의 평론부분에 남다른 판단력과 분석과 문학의 미래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고 이끌어 왔던 자이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면에 나서는 자가 아니고 겸손하면서도 무게 있는 발언자였다.
그는 정치를 하기 위하여 정치과에 간 것이 아니고 그당시 첨단의 수재들이 모이는 곳이니까 그냥 그 곳에 간 것이다.
대전고등학교가 나은 한국이 인물이다. 그는 기자 협회장을 무투표로 여러번 당선되어 활동도 하였다.
항상 정의 편에 서서 활동하였던 선비적인 정신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는 학창 시절에 참으로 많은 책을 읽었다. 섭렵하지 않은 책이 없다.
그런데 그의 인간적인 면과 그의 역량을 이제 알아보고 한국 예술 문화원의 위원장으로 막중한 일을 맡게 되었다.
정말로 적절한 자리에 적절한 인물로 그 자리에 앉게 되었다.
진실로 축하하는 바이다.
한국의 예술세계를 발전싵키는 역사적인 계기를 만들 것이며 그렇게 이끌고 갈 것이다.
박수를 보내며 격려하며 원숙한 경지의 인간관계를 잘 유지 할 것이다.
곧은 사람이다. 그리고 지성인이다.
대전고등학교의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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