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장합니다. 격려의 박수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36 이계상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671회 작성일 2005-12-02 18:13본문
대능의 숨결을 온 세계에 펼치는 그 능력을 --한 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질높은 향상이 세계를 향하여 오르고 대전고등학교의 동산에 횃불을 올리기 바랍니다.
명문의 전통속에 피어나는 또 하나의 금자탑이 아닐 수 없다.
영원한 모교에 영광과 함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 ▨ ㈜팩컴코리아(김경수,58기) 제42회 무역의날 2천만불탑 수상 - 김홍환 ┼
│ “세계시장에서 자신감으로 승부한다!”
│
│ 국내 최대 인쇄물 수출 전문 기업 팩컴코리아
│ 제42회 무역의 날 맞아 ‘2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
│ 한국무역협회 주최 | 산업자원부 후원
│ 제42회 무역의 날 기념식
│ 일시_2005년 11월 30일 오전 9:30 | 장소_COEX 컨벤션센터
│
│
│ 대한민국 최대 인쇄물 수출 전문 기업 (주)팩컴코리아(대표 김경수)가 2005년 11월 30일 제42회 무역의 날을 맞아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올해로 설립 6년째를 맞이한 중소기업이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물론 크게 주목받을 일이지만, 이는 어쩌면 수년 전부터 이미 예견된 성공이었다. 특히 지속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국내 인쇄 시장에서 과감히 눈을 돌려 ‘인쇄물 수출’이라는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이루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팩컴코리아의 ‘2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은 그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
│
│ >> 3백만 불, 5백만 불, 1천만 불… 2천만 불 ― 꿈과 열정으로 일군 성공 신화
│
│
│ 1999년 9월 설립되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팩컴코리아는 그간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경영혁신을 통해 ‘인쇄산업’ 자체가 양질의 고부가가치 산업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좋은 사례이다. 설립 2년 만인 2001년 ‘3백만불 수출의 탑’을 시작으로 2002년 ‘5백만불’, 2003년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면서 팩컴코리아는 순수 인쇄물로만 창립 4년 만에 동종 업계 선두 기업으로 발돋움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2005년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2004년 성인문화사를 인수해 정비한 (주)성인의 수출분까지 포함하면 팩컴코리아의 2005년 수출 실적은 3천만불을 상회한다. 이는 모두 국내 업체로서는 최초의 일이며, ‘3천만불 수출’이라는 지표는 국내 인쇄물 수출 총 실적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
│
│ >> ‘수출’만이 인쇄산업의 살 길 ― 인쇄산업의 ‘블루오션 프런티어’ 팩컴코리아
│
│
│ 팩컴코리아의 이러한 고속 성장은 좁은 국내 시장에서 과잉 경쟁과 저단가 정책을 벌이지 않고 해외로 눈을 돌려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강화, 수출 전문 인력 양성, 다양한 정보 채널을 통한 세계시장 동향 파악 등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주효한 결과다. 팩컴코리아는 사업 초기부터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대규모 인쇄 관련 행사와 중소 규모의 대회까지 참가하며 각국의 바이어들을 만나 그들의 다양한 필요와 정보를 수집하는 한편 각국에서 발행되는 각종 인쇄 관련 매체와 인터넷을 통해 세계 인쇄 시장의 동향을 살피면서 이를 ‘수출’로 연결해왔다. 그 결과 미국의 단일 업체와 3천만불의 5년 장기 계약을 맺어 현재도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이해와 대응력을 바탕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 남미,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곳곳의 클라이언트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
│
│ 영세한 시장 규모와 왜곡된 시장 질서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국내 인쇄업계와 달리 미국, 유럽 등의 선진국에서는 인쇄업이 지속적인 성장성과 안정성을 가진 중요 기간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그 시장 규모도 방대해, 미국만 해도 연간 인쇄산업 매출액이 1천6백억불, 즉 우리 돈 180조에 달하며 유럽 시장 역시 이와 비슷한 규모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 포춘 지가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 중에는 글로벌 인쇄기업이 5곳이나 포함되어 있다. 이처럼 방대한 시장 규모와 인쇄산업의 잠재적 성장 가능성은 선진국의 고비용 구조로 인한 아웃소싱 경향과 맞물리면서 우리나라와 같은 개발도상국에게는 그야말로 ‘활짝 열려 있는 시장’이 되었다. ‘세계시장이 곧 우리의 파이(Pie)’인 셈이다. ‘인쇄물 수출’은 지속적 경기침체, 영세한 시장 규모, 과잉 생산 구조, 채산성 악화에 따른 시장의 취약성 등 숱한 악재에 시달리며 자신감을 상실한 국내 인쇄업계가 눈을 돌려야 할 진정한 ‘블루오션’인 것이며, 창립 6년 만에 2천만불 수출을 달성한 팩컴코리아는 단연 인쇄산업의 ‘블루오션 프런티어’라 할 만하다.
│
│
│ >> ‘한국 최고’가 곧 ‘세계 최고’ ― ‘품질제일주의’로 ‘Printed in Korea’의 역량 과시
│
│
│ 팩컴코리아의 이처럼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해외마케팅 마인드는 최상의 설비 투자라는 세부 전략으로 이어져, 실제로 프리프레스에서 포스트프레스에 이르는 인쇄 전 과정에 걸친 신규 장비 도입과 꾸준한 시설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 최고가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모토 하에 전 직원이 함께 추구하는 ‘품질제일주의’는 해외 고객들의 신뢰를 이끌어낼 수 있는 최선의 밑거름이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인쇄산업의 선두주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계약 체결에서부터 기획, 제품의 생산, 현지 배송에 이르기까지 매 단계마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루어내는 팩컴코리아의 프로젝트 매니저들과 프리프레스에서 포스트프레스에 이르기까지 인쇄물 생산 전 과정에 종사하는 대한민국의 인쇄 전문가들은 세계시장에 ‘Printed in Korea’의 역량을 과시하는 산업 전사로서의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끝)
│
┼ ┼
질높은 향상이 세계를 향하여 오르고 대전고등학교의 동산에 횃불을 올리기 바랍니다.
명문의 전통속에 피어나는 또 하나의 금자탑이 아닐 수 없다.
영원한 모교에 영광과 함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 ▨ ㈜팩컴코리아(김경수,58기) 제42회 무역의날 2천만불탑 수상 - 김홍환 ┼
│ “세계시장에서 자신감으로 승부한다!”
│
│ 국내 최대 인쇄물 수출 전문 기업 팩컴코리아
│ 제42회 무역의 날 맞아 ‘2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
│ 한국무역협회 주최 | 산업자원부 후원
│ 제42회 무역의 날 기념식
│ 일시_2005년 11월 30일 오전 9:30 | 장소_COEX 컨벤션센터
│
│
│ 대한민국 최대 인쇄물 수출 전문 기업 (주)팩컴코리아(대표 김경수)가 2005년 11월 30일 제42회 무역의 날을 맞아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올해로 설립 6년째를 맞이한 중소기업이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물론 크게 주목받을 일이지만, 이는 어쩌면 수년 전부터 이미 예견된 성공이었다. 특히 지속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국내 인쇄 시장에서 과감히 눈을 돌려 ‘인쇄물 수출’이라는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이루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팩컴코리아의 ‘2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은 그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
│
│ >> 3백만 불, 5백만 불, 1천만 불… 2천만 불 ― 꿈과 열정으로 일군 성공 신화
│
│
│ 1999년 9월 설립되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팩컴코리아는 그간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경영혁신을 통해 ‘인쇄산업’ 자체가 양질의 고부가가치 산업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좋은 사례이다. 설립 2년 만인 2001년 ‘3백만불 수출의 탑’을 시작으로 2002년 ‘5백만불’, 2003년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면서 팩컴코리아는 순수 인쇄물로만 창립 4년 만에 동종 업계 선두 기업으로 발돋움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2005년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2004년 성인문화사를 인수해 정비한 (주)성인의 수출분까지 포함하면 팩컴코리아의 2005년 수출 실적은 3천만불을 상회한다. 이는 모두 국내 업체로서는 최초의 일이며, ‘3천만불 수출’이라는 지표는 국내 인쇄물 수출 총 실적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
│
│ >> ‘수출’만이 인쇄산업의 살 길 ― 인쇄산업의 ‘블루오션 프런티어’ 팩컴코리아
│
│
│ 팩컴코리아의 이러한 고속 성장은 좁은 국내 시장에서 과잉 경쟁과 저단가 정책을 벌이지 않고 해외로 눈을 돌려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강화, 수출 전문 인력 양성, 다양한 정보 채널을 통한 세계시장 동향 파악 등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주효한 결과다. 팩컴코리아는 사업 초기부터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대규모 인쇄 관련 행사와 중소 규모의 대회까지 참가하며 각국의 바이어들을 만나 그들의 다양한 필요와 정보를 수집하는 한편 각국에서 발행되는 각종 인쇄 관련 매체와 인터넷을 통해 세계 인쇄 시장의 동향을 살피면서 이를 ‘수출’로 연결해왔다. 그 결과 미국의 단일 업체와 3천만불의 5년 장기 계약을 맺어 현재도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이해와 대응력을 바탕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 남미,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곳곳의 클라이언트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
│
│ 영세한 시장 규모와 왜곡된 시장 질서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국내 인쇄업계와 달리 미국, 유럽 등의 선진국에서는 인쇄업이 지속적인 성장성과 안정성을 가진 중요 기간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그 시장 규모도 방대해, 미국만 해도 연간 인쇄산업 매출액이 1천6백억불, 즉 우리 돈 180조에 달하며 유럽 시장 역시 이와 비슷한 규모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 포춘 지가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 중에는 글로벌 인쇄기업이 5곳이나 포함되어 있다. 이처럼 방대한 시장 규모와 인쇄산업의 잠재적 성장 가능성은 선진국의 고비용 구조로 인한 아웃소싱 경향과 맞물리면서 우리나라와 같은 개발도상국에게는 그야말로 ‘활짝 열려 있는 시장’이 되었다. ‘세계시장이 곧 우리의 파이(Pie)’인 셈이다. ‘인쇄물 수출’은 지속적 경기침체, 영세한 시장 규모, 과잉 생산 구조, 채산성 악화에 따른 시장의 취약성 등 숱한 악재에 시달리며 자신감을 상실한 국내 인쇄업계가 눈을 돌려야 할 진정한 ‘블루오션’인 것이며, 창립 6년 만에 2천만불 수출을 달성한 팩컴코리아는 단연 인쇄산업의 ‘블루오션 프런티어’라 할 만하다.
│
│
│ >> ‘한국 최고’가 곧 ‘세계 최고’ ― ‘품질제일주의’로 ‘Printed in Korea’의 역량 과시
│
│
│ 팩컴코리아의 이처럼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해외마케팅 마인드는 최상의 설비 투자라는 세부 전략으로 이어져, 실제로 프리프레스에서 포스트프레스에 이르는 인쇄 전 과정에 걸친 신규 장비 도입과 꾸준한 시설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 최고가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모토 하에 전 직원이 함께 추구하는 ‘품질제일주의’는 해외 고객들의 신뢰를 이끌어낼 수 있는 최선의 밑거름이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인쇄산업의 선두주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계약 체결에서부터 기획, 제품의 생산, 현지 배송에 이르기까지 매 단계마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루어내는 팩컴코리아의 프로젝트 매니저들과 프리프레스에서 포스트프레스에 이르기까지 인쇄물 생산 전 과정에 종사하는 대한민국의 인쇄 전문가들은 세계시장에 ‘Printed in Korea’의 역량을 과시하는 산업 전사로서의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끝)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