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랑스런 대고인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58 김홍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429회 작성일 2015-07-01 16:59본문
총 65분의 대전지역 회장,총무단 임원님들께서 참석하여 주셨고, 2개 안건에 대한 토론 및 의결이 있었다고 합니다.
* 국제고 전환 관련 임시총회 소집에 관한 건 : 소집 반대 41분, 소집 찬성 18분 (재경 임원회의(6월 29일) 및 대전 임원회의(6월 30일) 소집하여 의견 수렴한 것으로 대체하며 추가 소집 불요 의결)
또한 국제고로 전환되더라도 정통성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소수 의견에 대한 검토 및 배려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께서 더욱 후배님들에 대한 인정을 해주시고, 더욱 아껴주시고 큰 사랑 베풀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댓글목록
여근식님의 댓글
58 여근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 29일과 30일에 초스피드 번개작전을 펼쳤습니다!
대전고 동창회가 그렇게 문제점을 지적하며 절차를 지키라 요구를 해왔는데도 너무나
도 태연자약하게 범죄행위를 번연히 저질렀습니다. 또 다시 적법절차를 어겼습니다!
이게 자랑스러운 대고인의 모습인가요?
여근식님의 댓글
58 여근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에서는 자격이 없다고 회의장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였고,
대전에서는 회의장 뒤쪽에서 참석하고 있다가 절차를 어기는 진행을 막아보려고 발언하는 동문을
참석할 자격이 없다고 제지했는데, 참석한 많은 참여자들은 회비를 정상적으로 내면서
자격을 지니고 있는 이사들인가요? 그리고 기회장은 동기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표
성을 갖고 의사결정에 참여한 것입니까?
서울과 대전의 경우 각각 41명, 65명이 동기회에 가서 얼마나 의견수렴을 하여 나왔는지 묻고 싶고
(그런 절차를 거친 기수의 회장 총무님은 제외하고 )
이런 것을 갖고 절차를 지켰다고 하면 주장하는 이의 수준을 알 수 있잖아요?
거수기 역할을 위하여 동원한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이것조차도 ㅂ고문이 개입되었다
는 전언이 있음)동창회 사무국에서는 어제의 참석자 명단을 공개하고 그들 중에 이사
로서 회비 납부의무를 이행하는 여부에 대하여 밝혀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저열한 범죄 집단에서나 볼 수 있는 적반하장의 논리와 행태를 목도하였습니다.
대전 서울 합쳐 100여 명이 참석하여 결정한 것이
38,000여명 동문의 의사라고 보는 것은 그 판단이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학교 운명이 걸린 사안을 이렇게 한다니요!!
한준구님의 댓글
58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8회 김홍환 후배님에게!
위의 댓글 여근식 후배님이 올린 것에 대해
김홍환 후배님은?
답글이나 본인의 견해을 우선 이곳에다 짧게라도 피력하길
요청합니다.
이강진님의 댓글
58 이강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성이라는 표현은 적절치 못하네요..
찬성자 대부분이 학교명이 유지된다는 전제하의 찬성표를 던진 겁니다. 대전교육의 수장도 안된다는 학교명
유지를 자신하는 것이 오기인지 뭔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책임 질 것인지 사뭇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