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회의 보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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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76 이택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435회 작성일 2015-06-11 21:28본문
댓글목록
이강일님의 댓글
76 이강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교방문의날 행사도 끝났구요. 차라리 기별회장단 및 국제고 전환에 관심있는 선후배님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해서 토론의 장을 여는건 어떤가요? 학교 강당처럼 넓은곳에서 주말을 이용해서요.
평일 저녁에 하면 꼭 이러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해결도 안나고 너무 늦고 식사시간도 지나가고 있는데 여기까지만하고 식사하러 갑시다."라고요.
평일 저녁은 저녁식사시간도 겹치고 밤늦게까지 참석하려는 분들이 없을꺼 같구요.
윤상렬님의 댓글
76 윤상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강일 후배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진정 대고를 사랑한다면
허리띠 풀어놓고,
주말 이용해 <심야심층토론>을 요청드립니다.
여근식님의 댓글
76 여근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택주 후배님의 글을 읽으며 밑에서부터
끓어 오른는 뭔 가를 어떡해야 하나 가슴이 부글부글 하답니다.
책임을 절감하며 가는 길 똑바로 걸어 가겠습니다!!
한준구님의 댓글
76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6회 이택주 후배님의 노고에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글을 올리실 적에는 다소 외람되오나
문단 글 간격을 넓게해 주시고
활자를 좀더 큰 글씨로 해주시면 읽기에 편할 듯 싶습니다.
저는 눈이 매우 나빠
작은 글씨는 아예 안 읽는 경우가 많고
문단이 빽빽하면 더욱 안 읽습니다
후일 참조 바랍니다.
위의 글에 대해 경하의 뜻을 충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세세한 논평은 나중에 클 글씨로 올리시고 저 한준구로 큰 글씨로 지명하시면
반드시 솔직한 견해를 피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배님의 건승을 기원하며 지속적이 글 올리기도 부탁드림을 양지바랍니다.
이택주님의 댓글
76 이택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준구 선배님.
먼저 제 글에 대한 솔직한 느낌을 적어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글자 크기 문제는 제목 아래줄 제 이름 옆쪽으로 보시면 글자 크기 키우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미 올려진 글에 대해선 댓글이 하나라도 달리면 본문 수정이 되질 않습니다. 차후 다시 글을 올릴시에는 선배님의 말씀을 반영하여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준구님의 댓글
76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택주 후배님!
시간나시는 대로 자주 새 글 올려주시길 다시금 간청하옵고,
나중에 좋은 기회에 조우하게 되면
60회 여근식 후배-아직은 일면식조차 없지만-자리 같이 하기로 약조하였으므로
이택주 후배님과 여근식 후배님 같이 시원한 맥주 한 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눕시다 선배가 먼저 한 잔 사겠습니다.
서울에 살아서 대전에 내려갈 기회는 매우 적은 데 언젠가 조우할 기회가 오리라 확신합니다.
이택주 포에버!